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94364?ntype=RANKING
폭우 속 187km 달렸더니…‘택시비 먹튀’ 스님, 어디로?
승복 차림으로 택시를 탄 손님이 서울에서 충남의 한 사찰까지 간 뒤 차비 20만 원을 내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폭우를 뚫고 4시간을 달린 택시 기사는 이 손님을 고소했습니다. 정해주 기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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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땡중들이 렌지로버 타던데 왜 택시타서 이러지
나비아무타불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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