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1.김문수는 장관아닌 대통령감(펌/각색)
주요 항목별 하단에 ※은 독자(김명수)의 첨언
이다.
● 김문수 장관 청문회
김문수 장관 후보의 청문회는 단순한 인사 검
증을 넘어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보수적 가치관을 수호하는 장이 되었다.
김문수 후보는 민주당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
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보수 진영의 핵심 가치를 당당히 대변했다.
이는 그가 단순한 장관감을 넘어 대통령감의 면모를 지니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
가 되었다.
※ 첨언
장관들 국회청문회는 신임장관후보들 정책비
전을 듣는자리지 국회의원들 정치공세자리가 아니다.
현 국회의원중 2/3정도는 비상식적 이념을
갖고 있으니 신임장관후보들은 자신감을 갖
고 떳떳하게 임해야 할 것이다.
● 노란봉투법
노란봉투법에 대한 김문수 후보의 비판은 경제 현실을 정확히 직시한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되면 해고된 노동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게 되어 노조의 규모가 비대해
지고,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제한되며, 노조의 경영 참여가 가능해진다.
이는 기업 경영을 어렵게 하고 결과적으로 고용 축소, 해외 기업 이전 등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문수 후보는 이러한 법안의 위험성을 정확
히 지적하며,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경영권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 첨언
노란봉투법은 기업과 노조를 동시에 망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폭망하는 최악의 악법이다.
애국민은 이런 최악의 악법을 만든 장본인은
과연 어느정당인지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김일성주의자'로 표현한 것은 과거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다.
김문수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대북 유
화 정책, 한미일 관계 악화, 탈원전 정책 등이 실질적으로 북한과 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북 송금, 한미 군사훈련 축소, 일본과의 GSOMIA 파기 시도 등을 예로 들며, 이러한 정책들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협했다
고 강조했다.
※ 첨언
미 블름버그 통신은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
변인같다고 언급하였다.
백해무익한 전작권 전환, 이해할 수 없는 9.19
남북군사합의, 제주 4.3폭동을 의거로함은 당
시 남로당 폭력에 면죄부를 주고, 군경을 학살
자로 매도함은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
하는것이다.
문재인 재임시 현역 2작사령관(사성장군)을 포박, 이재수 기무사령관 자결 및 김관진 안
보실장등에 대한 온갖 고통은 그가 과연 국군
통수권자인지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갖게되
었다.
● 세월호 사건
세월호 사건에 대한 김문수 후보의 입장은 국가적 비극의 정치적 이용을 경계하는 것
이다.
그는 10년이 넘도록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
로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
다.
모든 재난 사고가 동등하게 다뤄져야 하며, 특정 사건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적 비극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를 촉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첨언
세월호 사건은 일반재난으로 정부에게 무한
책임을 묻는것은 상식을 벗어난 정치공작으
로 보인다.
문제는 당시 그런 부당한 정치공작에 가담한 상당수 정치인들이 아직도 국회내 다수를 차
지하고 있다.
내가 본 현 제 22대 국회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최악의 저질들로 구성된 범죄집단같이 보인다
그 누구를 탓하랴? 국민수준이 그 정도니~
●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절차적 정당성과 증거의 불충분함을 지적했
다.
그는 탄핵 과정에서 충분한 조사와 증거 수집 없이 성급하게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비판했
다.
특히 JTBC의 태블릿 PC 보도, 특검의 편향된 수사, 헌재의 절차적 문제 등을 상세히 언급하
며, 이는 법치주의를 훼손한 사례라고 주장했
다.
이러한 김문수 후보의 입장은 향후 유사한 사
태를 방지하고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중
요한 문제 제기로 볼 수 있다.
※ 첨언
현직 대통령 탄핵은 여적죄가 아닌이상 탄핵
이 불가한것으로 알고있다.
박근혜 탄핵소추를 위해서는 박근혜 비리관련
대법원 또는 헌재의 판결이후 이루어저야하나
당시 국회는 그런 절차없이 근거없는 유언비
어와 메스컴의 편파보도내용을 짜집기하여
탄핵소추를 하였다.
얼마전 테블렛 PC조작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이 관련없음이 최종 발표되었다.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부당함이
아니겠는가?
● 제주 4.3사건은 폭동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한 것은 역사
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촉구한 것이다.
김문수 후보는 당시 남로당 제주도당이 주도
한 무장봉기의 성격, 경찰서 습격, 민간인 살해 등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 사건의 본질이 폭동이었음을 주장했다.
동시에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 희생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건의 본질과 희생
자 문제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첨언
잘못된 역사왜곡은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
성을 부정ㆍ폄훼할 수 있다.
제주 4.3 폭동은 당시 북한사주를 받은 남로당
이 5.10총선을 방해하기위해 저질은 행위다.
김 대중 전 대통령도 제주 4.3사건은 폭동으로
규정하였다.
전직 대통령 두 분은 제주 4.3폭동을 의거로 하였는데 정말 두 분의 정체성에 의심이 간다.
● 김문수 후보의 발언 함의
김문수 후보의 이러한 발언들은 현재 우리 사
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한 보수 진영의 명확한 시각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소신 발언은 때로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
지만, 이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을 촉발시키는 계기
가 될 것이다.
김문수 후보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민주당의 공세에 당당히 맞서 보수적 가치를 수호하는 워리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의 논리적이고 소신 있는 발언들은 보수 진
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단순히 장관직을 수행할 능력을 넘어, 국
가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대통령감의 자질을 보여준 것이다.
향후 한국 사회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
어 김문수와 같은 소신 있는 정치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의 청문회 발언은 보수 진영에 새로운 활력
을 불어넣고, 진정한 보수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김문수 후보야말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경제 발전을 이끌며, 객관적 역사 인식과 굳건한 국가 안보를 수호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감이라고 할 수 있다
'김문수 차기 대선후보 독주 83%, 보수 대결
집 현상, 청문회 100% 결산' -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