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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5년만의 외출
유선진43 추천 2 조회 293 19.11.24 03: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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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0 03:06

    첫댓글 뭔지모르게 눈물이 핑돕니다.
    글내용이 아름다워서가 아닌가싶읍니다.
    사랑해서 행복하고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시네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가을의 여인…
    옷입는 즐거움을 아시는 선배님,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작성자 19.11.25 08:12

    사실 지영씨 글의 답례로 올렸어요.
    좋아해 주시니 내가 고맙습니다. 가끔 글을 올리시면 나도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사진이 어쩌다가 잘 나와서 그렇지 몰골 흉한 노파(?)에요. 내가...ㅋ

  • 19.11.28 23:08

    바로 이런 사랑이 지아비에 대한 지고 지순한 사랑 이
    아닐까요?

  • 19.12.01 23:38

    선배님, 멋져요.

  • 19.12.02 10:54

    가을의 여인이시자 성찰의 여인이신 선배님 멋지세요. 제 자신의 모습도 바라보게 됩니다.

  • 19.12.05 14:00

    카톡에서 본 멋진 사진이... 선배님 글은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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