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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밤 기거했던 도영 펜션.
참으로 안욱하고 편안한 숙소 였답니다.
쥔장님께서 난중에 한번 더 초대한다고 하네요...
아침에 인나 주변을 둘러봅니다.
대관령에는 찬 서리가 내렸다고 하던데.
여전히 어여쁜 장미꽃.
슬그머니 빠저 나와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수정복집.
얌얌 아침 밥을 먹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과 와이너리 은성농원입니다.
1만평 대지에 8천평이 사과 나무라고 합니다.
먹음직 스러운 사과 얌얌.^^
넘 좋은 나머지 소인도 한장 찍혀 봅니다.^^
쥔장님으로부터 사과 제배와 와인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쎄라마담...
2층에서 바라본 사과농장
와인의 숙성된 과정과 절차등을 자세히...
그런데 지금은 하나도 모루겠습니다. ㅎㅎㅎ
숙성된 와인을 병에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 이제는 우리가 체험할 차례입니다.
병 마개는 자동으로 살포시~
와인에 금가루를 한아름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쎄라님. 이뻐요...*^^*
우로님 멋쟁이
사장님께서 특별히 와인 한잔씩 시음토록 배려를.
넘 맛나 보이는 점심 밥상...
후식으로 사과 쨈과 함께 과자를.
첫댓글 사진감사합니다~점심 바베큐맛은 또 먹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