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말하는 이야기는
주변소설이나 인터넷에서 볼수있는 아주 흔한 이야기이다.
근데 왜 나는 이 이야기를 당신들에게 소개하고 싶은걸까.
내가 처음으로 해본 사랑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기는시작된다.
START!
"진짜야?"
"응!진짜라구!"
"정말?"
"응!"
"만약에 진짜아니면 뽀뽀해도 되는거지?"
"..으..응!"
"쪼옥!"
"진짜라대도!"
"쪼옥"
"에이.사람들쳐다보잖아!"
"쪼옥.쪼옥.쪼옥."
"그만하라구."
"그래그래그래."
"그..근데 왜 뽀뽀를 입에다가해?"
"이쁘니깐."
"아우.닭살같은 머시매."
"가자."
"어딜?"
"영화관."
"지금?"
"응"
-
영화를 즐겼다.
"재밌지않았어?"
"재밌었어."
"내려가자."
"좀 있다 가자.응?"
"왜? 안내려가?"
"이따가. 지금 사람들 많잖아."
"으이그. 정하윤. 그냥 중간에 끼어서 나가면 되는거지."
"으이그. 서윤희. 내 말은 그뜻이 아니었거든."
"그럼 뭔데."
"여기 조금 앉았다 가자."
"에휴. 그러든지.-.-"
-벨소리가 울린다.
내 전화가 아닌 정윤하 전화 였다.
"어.여보세요?"
..
하면서 통화를 했다.
"무슨 전화야?"
"아. 친구. 옛날에 같이 살던 친구가 올라왔대서."
"지금 가봐야 하는거 아냐?"
"아냐."
"그냥 가봐."
"싫어."
우리는 계속 행복을 누리는 것 만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