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가도는 스페인 대포로 53경기에 출전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했던 미첼 살가도가 블랙번 로버스에 입단했다. 스페인 대표로 A매치 53경기에 출전했던 33세의 살가도는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태에서 레알이 계약을 해지하면서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선수였다. 살가도는 레알에서 10년을 뛰며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과 여러 차례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블랙번과 2년 계약에 서명했지만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곳에서 살가도는 블랙번 선수가 되기 위한 마지막 절차가 해결되길 기다리면서 자신의 은퇴 경기를 갖게 된다. 살가도는 5년 전에 첼시로의 이적을 거부한 적이 있다. 살가도는 "저는 첼시에 이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레알의 선수였기 때문에 너무나 운이 좋은 선수였죠."라고 블랙번의 공식 홈페이지에 말했다. "저는 레알을 사랑합니다. 그곳에 10년이나 있었거든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레알과 함께해서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면서 앞으로의 2년을 즐기고 싶습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잖아요." "제가 이번에 블랙번으로 이적한 것은 환상적인 경기와 분위기 같이 축구에 관련된 것만은 아닙니다. 이번 이적은 제 집사람과 자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저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팀에 입단한 것이거든요." 이번 살가도의 이적은 블랙번을 이끌고 있는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전통적인 선수 영입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그는 볼튼 원더러스를 지휘하던 시절 유리 조르카예프나 페르난도 이에로, 이반 캄포 같은 노장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블랙번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0-2로 패한 바 있다. |
첫댓글 그럼 오이에르는?
아약스 가지 않았어요 psv인지? 마타이센인가
PSV갔어요
다시갔구나 ㅎㅎ 챔스4강시절 좋았는데
좋은계약인데....
살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