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고민시'나 사격장 갈건데 니도 같이 가볼텨?'
오예진:정은지 '사격? 재밌겠다. 그래 가보자'
감독:성동일'왐마! 사격 천재가 여기 있었구마잉니 사격 선수 한번 해봐라'
아버지:성동일(1인 2역)'기집애가 어디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총질은 무슨 얼어죽을 놈의 총질이여!!'...다만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오예진의 기량은 인정하지만, 세계랭킹이 35위에 불과했던 그를 두고 대한사격연맹은 ‘메달 전망’ 선수로 분류하진 않았다.-기사 내용 중-
대한사격연맹 회장:이경영'인생이란 참 재밌어 세계 랭킹 35위가 국가대표라.. 일단 대표시켜'
김예지:김지원 '예진아 우리 파리 가서 같이 일 한번 내보자'
'예진아'
'네?'
'다 쏴 죽여 버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AN소희GO윤정SHIN예은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잘봤습니다
또경영ㅋㅋㅋ
아 너무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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