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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동원·손예진·전지현 아니었다"…영화인 3007명 "尹 퇴진 촉구"
▲배우 강동원(왼쪽부터), 손예진, 전지현. (뉴시스)영화인 3007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을 낸 가운데 이름을 올린 강동원,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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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MNjddz-Dj8?si=UKYysB4Zpe8mj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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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새끼~!!
@엔트로피 마귀한테 마귀새끼라고하지사람한테 마귀새끼라고하냐?
니 대가린 사람 대가리가 아니고주사파 공산당에게 세뇌된 대가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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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새끼~!!
@엔트로피
마귀한테 마귀새끼라고하지
사람한테 마귀새끼라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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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대가린 사람 대가리가 아니고
주사파 공산당에게 세뇌된 대가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