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세 이하 공학·자연·화학·생물 전공자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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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지원자 전공별 현황.(자료: 한국약학교육협의회) |
[한국대학신문 신하영 기자] 약대 진학을 위해 거쳐야할 필수 관문인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경쟁률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지난 21일 마감된 2014학년도 PEET시험 경쟁률이 9.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013학년도) 경쟁률 8.3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2013년 현재 전국 35개 약대 입학정원은 약 1680명. 협의회가 2014학년도 PEET 지원을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는 모두 1만5513명이다.
접수자 성별은 남성(5583명, 36.0%)보다 여성(9930명, 64.0%)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384명(60.5%)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순이었다.
약대 입학은 2+4학제에 따라 일반대학에서 2년 과정 이수 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지원자 중에선 공학·자연·농학계열 전공자가 30.6%(4743명)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화학계열 3507명(22.6%) △생물학계열 3457명(22.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3세~25세 이하가 5497명(35.4%)으로 가장 많았고, 22세 이하는 4731명(30.5%), 26세~28세 이하는 2622명(16.9%)으로 집계됐다. 협의회는 “PEET 시험 결과는 당해 학년도에 한해 약대 전형요소 중 하나로 활용되며, 활용비율은 각 대학 결정에 따른다”고 밝혔다.
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은 △화학추론(일반화학) △화학추론(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등 3영역, 4과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수험표 교부기간 중 약교협 홈 페이지(http://www.kpeet.or.kr)를 통해 시험지구별로 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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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년이면 더 늘것 같네요...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