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내에서는 화장실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상가건물은 신기할 정도로 화장실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있죠.
건물주들이 착해서가 아니라 안산시의 공공정책입니다. 공공화장실을 민간시설을 활용해 확대시키는 정책이죠.
이런 화장실을 개방화장실이라 부릅니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매월 지원금을 받고 수도세감면, 화장지 등의 비품 지원 등의 여러가지 지원을 받게 되죠.
물론 안산시 외에도 전국의 시군구 대부분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칸막이를 없애자는 개방형화장실과는 전혀 다릅니다.
아래 그림은 개방화장실이 아닌 개방형화장실입니다. 저 외벽에 물을 흘러내리고 거기다 소변을 보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첫댓글 대리하다가 화장실 잠겨있는곳에 가면 난감합니다
개방화장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책 이군요
하긴 바로 근처에 개방화장실이 있는데도 길에서 오줌싸는 개대리도 있더구먼요
요즘 서울 건물들..야박하게
대부분 화장실들,문잠겨있음.
방법은 주유소화장실 이용하는겁니다.
서울강남구신사역에 있는 개방
화장실 매일 이용합니다 ^^
급하면 어쩔수 없어요
풀밭에 앉아서 해결해야죠
노상방뇨 하기 싫어요...쌀 데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어두운 구석진 곳에서 해결합니다
똥 훔쳐 갈까봐 문 잠궈 놓는겁니다
근데 사용자들도 깨끗하게 사용해야되죠.
소변기에 담배꽁초.
대변기에 오바이트.
휴지 아무데나 버리고.
건물복도에 담배꽁초 버리고
가래침 뱉어 놓고
오죽하면 현관앞에 방을붙이겠어요.
대리기사출입금지..
정말 넘하더군요.
제가 건물주라도 잠글거 같아요.
공중도덕을 잘 지킵시다.
그런 이유로 개방화장실을 포기하고 폐쇄시키는 화장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안산만 신기할 정도로 잘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