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터미네이터2 존코너, T-1000, T-101 첫 대면과 추격신
U can C me 추천 0 조회 1,057 09.06.04 23: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5 00:00

    첫댓글 터미네이터 4볼때 가장 임팩트 있던 부분이 cg 아놀드 나올때였습니다 전; 드든 든드드든 드든 든드드든 하면서 아놀드 상체나올때 아드레날린이 쫙.. 그러다가 cg 얼굴보고 아드레날린 급감소;

  • 09.06.05 08:10

    저는 몸보고 '이건 아놀드가 아닌데'라는 생각에 실망했습니다. 아놀드의 몸은 20세기의 예술로 평가되는데....거기 나온 몸대역은 그냥 거대하기만 하더군요. 차라리 몸까지 아놀드의 보디빌더 시절을 본따서 cg로 처리했으면 어땠을까는 생각이..

  • 09.06.05 00:04

    t2 이후로 나온 그어떤 sf장르영화중에서도 이만한 완성도와 재미를 줬던 영화는 감히 없다고 자부합니다..그야말로 sf영화 역사의 신기원이죠..

  • 09.06.05 01:28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기억 속에 강렬히 남는 SF 영화 두편이 T2랑 에일리언2 입니다. 정말 에일리언2도 아직까지 그만한 재미를 주는 영화를 찾기 힘들다고 생각....두 작품 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작품....

  • 09.06.05 08:16

    그러고보면 제임스카메론은 정말 속편을 잘 만드는 감독인듯 하네요...두 영화 다 전편을 능가하는 대표적인 영화로 평가받는 작품이니...

  • 09.06.05 00:11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제 동생은 다시 찾아서 보더군요.

  • 09.06.05 01:14

    6분 43초경..다른사람이네요..스턴트맨?ㅋ

  • 작성자 09.06.05 01:16

    제대로 보셨습니다. 터미네이터2 최고의 명작인데 옥의티도 헐리우드 영화중 탑입니다ㅋㅋㅋ

  • 09.06.05 02:19

    그런데 저 액체로봇은 왜 또 안나와요???

  • 09.06.05 07:40

    터4 에서의 시점은 T-800 개발때이죠 아직 미개발입니다

  • 09.06.05 07:17

    같은 사이보그인데... T1000은 운전이 참 후달리네요 ㅋ 클래식 트럭의 조작이 미숙한건지 -_-

  • 09.06.05 11:29

    터미네이터 2는 어릴 때 상, 하로 나누어져 있는 비디오를 빌려서 수십번을 돌려봤었습니다. 대여 기간이 다 되어서 반납한 후 다시 빌려서 또 수십번을 돌려보고... 만약 터미네이터 1, 2의 기대감을 조금이나마 가진 상태에서 터미네이터 4를 보신다면 굉장히 실망하실 듯 합니다.

  • 09.06.05 16:16

    요즘은 미드 유닛에 대령님으로 나오시는 t1000 많이 늙었더라구요~ ^^

  • 09.06.05 17:12

    10년 만에 다시 보지만 참 쩔긴 쩌네요 진짜 10분이 가는지 몰랐군요. ㅋ

  • 09.06.05 18:04

    이거슨 진리

  • 09.06.05 22:25

    터미네이터2 초딩때 점심까지 굶어가면서 배고픈지도 모르고 끝까지 보게 된영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