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ㅋㅋㅋ
아니! 평안 하십니까?(마리아님이 보고계서란 만화책에 나오는 학교의 인사...쿡쿡...뭔가 느끼..ㅋ)
후후후후후-.-ㅋㅋ
새학기의 시작과 동시에 정신 없음의 시작이죠..ㅜ,.ㅠ
전 주섬 주섬 저의 방을 치우면서......ㅋㅋ
계획을..<<계획만~? 세우고 있죠..
정신이 하나두 없네요ㅋㅋㅋ 입시 얘기 나오고 학과 얘기 나오 기 시작하니...
일순 패닉..- _ -;;ㅋㅋ
아무 생각하기 싫어 어벙하게 시간 때우는 못난이가 되어 버렸네요...ㅋㅋ
5춘기같은--;; 이런이런....ㅋㅋ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해야겠어요..ㅋㅋㅋ
현실도피증도 그만 하구..그래야겟주..;;
그래서 이번주가 지나면 목표?대학이나 학과를 확정 지어야 겠어요..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으니까용...-_-ㅋㅋ
휴~~미리미리 안하는 -_ -굼벵이...
으악//....저의 이런 성격이 싫어지내용..ㅜ^ㅜ
여튼 그래서 자주 자주 와서 댓글도 못남기고..
글도 자주 못쓰지만..ㅋㅋㅋ
가끔 글이라도 남기면 아는 척 해주세요~!ㅋㅋ<<협박??ㅋㅋ강요??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첫댓글 음........느긋한것도 여유롭잖아요..ㅎ
....느긋하고 여유로운 게 지나친 저라...쿡쿡.. 그렇게 라도 말씀해주시니...감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