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어려는 초보입니다.
노블 트리플 오카리나를 구입하려는 마음에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해보려고 조심스러운 맘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1. 호흡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예) 이태영 AC 오카리나와 비교하면 호흡의 양은 어떠한지?
2. 호흡의 시원함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예) 가람 오카리나는 카랑카랑한 소리에 시원함이 있는데 가람과 비교하면 소리의 시원함은 어떠한지?
3. 1관 2관의 관 밸런스가 궁금합니다.
(예) 레이 트리플은 1관 2관의 밸런스가 거의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레이와 비교하면 노블 트리플은 어떠한지?
트리플의 세계도 넓고 깊어서 초보는 방향도 없이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자상한 도움의 손길의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첫댓글 노블 악기는 독주 및 합주 양쪽 모두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범용성이 높은, 즉 무난한 특성의 악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호흡은 비교적 절제해서 불어야 하는 편이지만 너무 조금 먹어서 답답하거나 하진 않구요. 트리플은 초기엔 아쉬운 점이 좀 있었는데 이후 두번의 개량을 거쳐서 요즘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의견이 별로 없으신 것은 노블트리플의 연주 경험이 적은 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이태영은 오카리나중 호흡량이 가장많이 필요한 악기로 뽑히죠!
다관 악기는 왠만한 단관악기들보다 호흡량이 적습니다! 노블트리플은 이태영 단관에 비해 호흡이 적겠죠!^^
관 밸런스는 우리나라의 모든 다관악기들이 좋아졌어요!^^~
그러니 음색을 보고 반음운지법의 편리성을 고려하셔야죠!
그리고 자기손에 맞는 악기가 있어요! 손가락을 미끄러지듯 운지공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약간에 차이지만 연주중에는 작은차이가 연주의 큰 차이를 만들죠!
운지의 편안함도 고려해야 되는군요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