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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11월 시 / 나태주,이해인
행복지킴이 추천 2 조회 3,179 14.10.31 10:3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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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31 10:35

    첫댓글 향기님
    시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시월이 가는게 아쉬운지
    하늘에서 빗님이 내리네요

    시월에
    소망하셨던 모든거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11월 되십시요

  • 14.10.31 11:07

    지킴이 아우님! 안녕?
    시월을 보내고 11월을 맞으면서
    멋진 시를 올려 주셨네요.
    시월의 끝과 11월의 시작을 찬비가
    함께 하네요.
    아쉬운 시월 잘마무리 지으시고
    오는 11월 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31 12:14

    꾸미형님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하늘도 시월이 가는게
    아쉬운지 비가 내리네요

    남은 시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달 되세요
    고맙습니다.

  • 14.10.31 16:25

    10월,,자연도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비가 옵니다..
    꾸미오리님,,,안녕하세요
    날씨가 스산해져 목귓을 여미게 하네요
    남은 하루,,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만들어 가세요

  • 14.10.31 16:33

    @끼아라 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가는 시월이도 못내 아쉬어서
    찬비가 흐느낍니다.
    시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0.31 11:34

    봄엔 파란 새순으로
    희망을 꿈꾸게하고ᆢ

    여름엔
    무성하고 파리한 이파리로
    즐거움을 주었던ᆢ
    싱그런 초록의 마음들

    가을엔 열매로 내어주고
    텅빈듯하나 다 가진
    청빈한 11월의 나무ᆢ
    다 한것 같으나
    속에선 겨울을 준비하는
    보온의 바지런함을 준비하고
    새 봄에 만날 여린 새 잎을
    만들고 있을 보이지 않는
    정갈한 나무들의 합창ᆢ
    시월을 보내는
    우리들 마음도 그렇길 바래봅니다.

    한잎남은 잎에 안스러워 하기보다는
    11월을 준비하는
    나무의 순수를 닮았으면 하네요

    시월의 마지막ᆢ
    이유없이 눈물날것 같고
    더 붙들고 싶지만 웃으며보내고
    씩씩한 새달을 준비하길 바래요

    시월ᆢ
    수고 많으셨습니다
    11월엔
    더 행복한날 되길요~

  • 14.10.31 11:44

    11월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만나는
    차가운 달 입니다
    한겨울의 냉랭함보다
    흰 눈의 밝음을 먼저 기억해내고
    감사한 11월되길 바랄게요

    비 오는날 ..
    많이 추워졌네요
    마음은 비에 흔들리지 마시길 바래요
    식사맛있게 하세요..행복지킴이님

  • 작성자 14.10.31 12:17

    @ㅇ 작은뭉치 ㅇ 뭉치님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제 직장에서 마지막 날
    하늘도 아는지
    빗님이 내리는 날 입니다

    행복한 미소로
    소망하셨던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달 11월도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 14.10.31 12:29

    @행복지킴이 졸업근무 ᆢ?
    비처럼 차가울것 같아요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몰라서
    방문열고 몇번을 들어갔는데
    앉지못하고 서성이다
    돌아나오고ᆢ
    돌아나오기를 몇번이고 했네요

    최선을 다 했을 직장의 졸업
    서운함은 잠시 내려두시고
    보람된일만 기억하세요
    그곳에서 하나씩 일궈냈던일
    기뻤던일
    행복했던일만 추억하시길 바래요

    졸업후 새 학기가 있듯이
    더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나란히 서 있는 11월처럼
    희망의 달 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ᆢ지킴이님

  • 작성자 14.10.31 13:04

    @ㅇ 작은뭉치 ㅇ 네..
    졸업근무 마지막 날이네요
    아픈 제 마음을
    님께서도 함께 해 주시니
    제가 민망합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좋은글이 오늘 제게
    위로가 되는 글
    고맙습니다

    끝이 있는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이
    평탄하게 잘 열려 있는
    길이라 믿고 열심히
    달릴 겁니다

    아쉬움이 더 남지만
    제가 맡은 업무
    깔끔히 마무리 해 주고
    그만두게 되
    마음은 행복합니다

    님께서도
    11월엔 희망과 보람된
    한달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러브러브 뭉치님~♡♡

  • 14.10.31 16:33

    뭉치님,,이곳에서 인사 나눕니다
    오늘은 꼭 인사를 나누고 싶은 님들이 있어요
    10월 마지막날,,,
    사랑으로 나누었던 뭉친님과의 시간들에 감사
    11월 우리를 기다리는 계절 또한
    기쁘게 더 많이 사랑하고
    부둥켜 안고 살아야 겠습니다
    무르익어 가는 계절,,,
    뜻모를 마음의 울림들,,,
    가을은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그리움들을
    그렇게 심어주고 가네요
    10월 마지막날,,행복으로 잘 채우시고
    11월은 또 다른 내일을 맞이하듯..
    새날,,
    새 꿈을 키워 봅시다

  • 14.10.31 11:37

    황금들판의 풍요로움이 어느새 황량한 가을 바람이 스치게 하는 11월
    내어줄 것을 다 내어주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기 위해
    평화로이 잠시 쉬고 있는 듯한 11월,,,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0.31 12:20

    샬로메님
    반갑습니다
    제 방에서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월의 끝자락
    하늘도 저무는 시월이
    아쉬운지 빗님이 내리네요

    시윌에 소망하셨던
    모든거 이루시고
    새로운 달 11월엔
    늘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4.10.31 13:59

    지킴이 동생님
    오랫만에 찾아 와봤네요
    시월을 떠나 보내야하는
    아쉬운 마음을 알고 있는지
    하루종일 구슬프게 내리는
    마음 흠뻑 적시는 구슬픈 가을비에
    마음 젖지말고 내년을 기약하며
    곱게 보내주고
    동생의 남은 근무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11월에다
    마음 싣고서 희망이 있는
    새로운 길 걸어가는
    현명한 지킴이 동생님이 되어주길요
    시월 마무리 잘하고
    더 큰 사랑으로 행복한 날들
    만들길 바랄께요
    사랑해요~~지킴이 동생님~~♡

  • 작성자 14.10.31 14:40

    나눔누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부군님께서도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시월을 보내는
    아쉬움이 하늘도 아는지
    아침부터 비가 계속
    내리는군요

    저물어가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달
    11월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부군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저도 새 인생을 찾아
    열심히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눔누나~♡♡

  • 14.10.31 16:12

    점나눔~친구님~
    올만이네요!
    급.반가움에.지키미님
    방에서.안부전해요

    남편건강은~아떠셔요??
    언체나~그립고~안부가
    그리운.나눔친구~
    가을이~가기싫다며~
    이케.종일.비가내리네요~
    나놈친구~보고싶었네요
    아~주.먾이^ㅇ^
    계룡댁

  • 14.10.31 16:35

    정나눔님,,,오랜만에 인사 나눕니다
    건강하시죠
    날씨가 10월의 마지막날을 장식하는 것 같아요
    주말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고
    11월을 기쁨으로 맞이 합시다
    늘 건강하세요~!

  • 14.10.31 22:19

    @행복지킴이 동생
    구슬프게 아직도 비님이 내리시네
    마지막 근무 잘 끝냈겠지요
    그동안 열심히 수고해준
    육신에게 감사함으로
    쉼의 시간 가져주고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날의
    새로운 길을 어깨활짝 펴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살아가길 바래보네요
    앞날을 위하여 화이팅!!
    사랑하는 지킴이 동생♡♡♡

  • 14.10.31 22:26

    @먼동틀때 가을이가 떠나기 싫어
    이곳에는 아직도 아쉬운 마음으로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이네요
    먼동 친구님!!
    건강은 어떠 한지요
    걱정도 되고 보고도 싶었지만
    알다시피 병원이랑 가게로
    왔다갔다 하면서 정신이 없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월
    곱게 보내주고
    따스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11월 맞이하길 바랄께요
    사랑하는 먼동 친구님♡♡♡

  • 작성자 14.10.31 22:27

    @정나눔 누나
    시월의 마지막 날이
    하루 종일 비가내려
    마음이 더 무겁네요

    유종의 미로
    마무리 잘 하고
    간단한 다과회와 막걸리
    파티로 근무를 마감했습니다

    맘 속으로
    수고한 내 자신에게
    고맙다는 인사 했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희망을 안고 푹 쉬면서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 해
    열심히 할 겁니다

    누나께서도
    부군 간호하시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늘 건강하세요
    러브러브 누나~♡♡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ㅎ

  • 14.10.31 22:33

    @끼아라
    반가운 인사 주셨네요
    편치않는 마음 전염 시킬까봐
    많이 망설이다
    시월을 떠나보내면서
    그냥 있을수가 없어 들렀다
    인사도 못드리고 갔었네요
    떠나는 가을 내년이면 다시또
    어김없이 찾아 오겠지요
    곱게 보내주고
    새로운11월을 희망안고
    맞이 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좋은 날 들 되세요
    사랑합니다ᆢ끼아라님♡♡♡

  • 14.10.31 16:09

    지키미님~종일내리는비는~
    많은.상념필린속에..빗물애.흘려서
    다시그리움으로~
    제가슴을.적시네요~
    지키미님~~

    새로운.달..십일월~옷깃을여미며
    겨울이를.준비해아겠지요~

    제몫을.다하고~덩그ㅡ라니
    추수끝난.논두렁에..내리는비를
    흠벅맞고.서있는~허수아비가
    왠지~~넘.슬퍼보여요
    ㄴ다시금~새로운.희망을.찿아

    노래할날이.있을까요?
    비내리는.오후.해거름..
    다녀가요~♥♥♥
    계룡댁

  • 작성자 14.10.31 16:31

    먼동틀때님
    반갑습니다
    그간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시월이 가는게
    아쉬운지 하늘에서도
    빗물이 많이 내리네요

    올 한해도
    봄부터 바쁜 농사일로
    힘드셨지만 풍년 든
    추수일을 마치고 나니
    행복한 올 한해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몇시간 남지않은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달 11월도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행복한 11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 14.10.31 16:30

    내고향 아우님 ! 안녕?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건강은 되찾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도 그쳤던 비가 다시 시작하네요.
    바쁜일은 얼추 끝나가나요?
    아직도 많이 바쁘겠지요?
    시월의 끝에서 안부 전할 수 있어
    엄청 반갑습니다.
    가는 시월 잘보내고
    오는 11월에도 뜻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연천공주님? ♡♡♡

  • 14.10.31 16:34

    @꾸미오리 고향오라버님~
    급반가움~~
    올만에.안부전합니다
    잘.지내시죠~^ㅇ^
    이곳은벌써~해거름~종일내린비에
    날씨가많이.차겁네ㅣ요
    오라버님.건강하시고~
    앵복만땅^불금되셔요
    덕분에.건강은.많이
    촣아젔읍니다~
    안부고마워요~오라버님
    아끼고~사랑합니다~
    연천공주♥♥♥

  • 14.10.31 16:38

    먼동틀때님,,,반갑습니다
    날씨가 꿀꿀하죠..
    10월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우릴 찾아오는 11월을 향해
    마음 활짝 열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행복으로 채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14.10.31 16:43

    @끼아라 끼아라님~~
    내리는빗속에.함께.따끈한차마시며~
    지나온이야기보따리.풀어해치며
    수다털고싶은분~
    이캐.안부고마워요!!
    늘.그렇듯~시월이가~과거속으로
    추억과함께.묻어두고~
    이젠.십일월이와~손잡고~
    동행하며~더불어~~아름다운
    인연~가슴깊이.사랑하며
    이어가요~
    진심으로.감사합니다
    끼아라님~
    님의.안부가~가슴일렁이는
    추억을.선물하내요~
    남은시간도~두배로행복하셔요

  • 14.10.31 16:43

    아우님
    방가워요
    10월마지막날 비가오네요

    무거운짐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이라 생각해요
    수고많았어요

    고생했어요
    또다른 내일이 아우를
    축복할겁니다
    기운내고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4.10.31 18:43

    누나
    반갑습니다
    시월 마지막 날
    가는 시월이 아쉬운지
    종일 비가 내리네요

    정든 동료들과
    헤어짐이 더
    섭섭하고 아쉽네요

    아무 생각말고
    당분간은 편안한 맘으로
    푹 쉬렵니다

    오늘보단 나은
    내일의 희망이 있기에
    새 출발 할 겁니다

    누나
    한달 수고 많으셨어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11월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11월 되세요
    러브러브 누나~♡♡

  • 14.10.31 16:44

    저도 개인적으로 11월을 좋아합니다
    차가운 공기가 좋고
    젓가락처럼 똑같이 놓여 있는 11이라는 숫자가 외롭지 않아 좋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의 끝자락에
    공휴일 없이 열심히 달리기를 바라는 달력의 꽉 참이 좋습니다
    춥지 않은 차가운 날씨에
    옆에 있는 짝지의 손을 잡고 살포시 호주머니에 찔려 놓아도 좋을 만큼의 차가운 손,,

    11월이라는 계절은 사랑을 불러오기에..
    우리에게 의미가 되고 설레임이 되는 것 같아요
    행복지킴이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글에 한참 머무르다 갑니다

    주말,,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세요

  • 작성자 14.10.31 18:58

    끼아라님
    반갑습니다
    제 방에선
    첫 인사드립니다
    비는 내리지만
    좋은하루 되셨지요

    시월이 가는게 아쉬운지
    하늘도 계속 비를 내리네요

    님께서도
    11월을 좋아하시는군요
    좋아하는 달 인만큼
    이쁜 사랑도 많이 하시고
    보람있고 희망찬 11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11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불금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14.10.31 18:38

    오늘은
    하루가 비소리에
    저물었어요
    칭구님
    방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시월의 마지막날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만
    남겨두고 보내야 되네요 ㅎ

    너무 좋은
    11월이 오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칭구님 ♡♡♡

  • 작성자 14.10.31 19:03

    칭구님
    반갑습니다
    비는 내리지만
    좋은하루 되셨지요

    좋은시향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월의 좋았던 기억만
    남기시고 새로운 달
    11월은 칭구님 곁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쉼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14.10.31 19:13

    10월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갑니다
    행복지킴이님~♡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4.10.31 19:18

    지애누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제 방에 오셔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종일 비가 내리네요
    남은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식사 맛있게 드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11월되세요
    러브러브 누나~♡♡

  • 14.10.31 19:24

    @행복지킴이 내일은 나으리라~
    러브러브~♡♡

  • 작성자 14.10.31 19:51

    @지애 누나
    오늘보단 나은
    내일이길 소망합니다
    따뜻하게 하셔서
    편안한 쉼 하세요~♡♡

  • 14.10.31 19:43

    지킴이 동생
    11월의 시 두편을
    올려 주었군요

    11 월
    난 딱히 기억에 남는일이
    없는 달이네요
    우선 11 월이라하면
    겁 부터 난답니다
    추워 질까봐

    아직은
    가을의 끝이라
    들과 산도 멋지니
    더 많은 가을을 만나고
    보내야 겠어요

    좋은 밤 되구
    11 월 맞이 잘 해요
    사랑해요 동생

  • 작성자 14.10.31 23:15

    누나
    시월의 마지막 날도
    저물어 가는군요

    저도 11월이 되면
    추위를 많이 타서
    좋아는 하지 않지요

    좋은 기억만 남기시고
    새로운 달
    11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11월 되세요
    편히 주무세요.

  • 14.10.31 21:30

    11월 맞이하는 시향에
    10월을 갈무리 합니다

    반갑습니다
    지킴이님
    가을을 델꼬가려
    빗님이 마중 나왔나봐요
    아쉬움도 많은 10월
    행복으로 보냅니다

    마지막 출근길이셨나요
    오랜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맞이하는 11월과
    지킴이님의 새로운 시작에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도 함께요~♡

  • 작성자 14.10.31 23:19

    설레임님
    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하루 종일 비가내려
    마음이 슬픈 하루 였어요

    님께선
    좋은하루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셨지요

    마지막 출근해서
    유종의 미 거두고
    쫑파티에서 정든 동료와
    작별인사 고하고 퇴근했어요

    새달 11월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11월되시길요
    답글은 안 주셔도
    됩니다
    손가락이 많이 안 좋네요 ㅎ

  • 14.10.31 22:03

    지킴이님 --"
    창 밖에 천둥 번개와 함께 장대비가 무섭게 쏟아 내리고
    있어요
    지금 아침 잠에서 깨어 먼저
    님의 글에 함께 합니다
    오래동안 마음과 몸에 열정을
    다하여 몸담았던 곳에서.
    빈 의자를 남겨놓고 일어서 나오신, 그 순간을 조금은 가늠을 해보며 멀리서 나마 그동안 님의
    수고 박수를, 그리고 지금의 님의 마음의 따뜻한 위로를 드림니다
    더 아늑하고 사랑이 있는..
    님의 몫의 안락한 의자가 님을
    기다리고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그동안 쉬임 없이 달려 오신길
    잠깐은 쉼의 시간을 가지심이
    좋을듯 도요.
    올려 주신 고운시 감사 합니다
    저도 11월이 참 좋아요

    님의 11월은 새로운 도전의 소망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 작성자 14.10.31 23:25

    미나로즈님
    반갑습니다
    그곳도 비가 내렸군요

    이곳도 시월이 가는게
    아쉬운지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정든 동료들과 이별이
    마음 아프며 최선을 다하고
    돌아서 오는 발길이 그리
    무겁지는 않았답니다
    제 자신에게 수고했어라는
    인사도 남기면서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희망이 있기에 몸과 마음을
    재 충전해서 제 희망을
    찾아 열심히 뛸 겁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말씀
    감사드리며 새로운 달
    11월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11월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14.11.01 13:54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4.11.01 14:48

    아카페사랑해님
    반갑습니다
    11월의 첫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제 방에 오신걸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자주 뵙기를 요

    좋은글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11월 되세요.
    사진 첨부가 안 되네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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