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오늘(24일) 퇴진 집회 무대 오른다 "노래 핑계 삼아 화 내기 위해서"[전문]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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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가수 하림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내일 저녁 광화문 근처에서 노래를 하기로 했다. 성탄 전야를 맞아 추운데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노래의 온기를 전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노래를 핑계 삼아 아직 제대로 내지 못한 화를 내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첫댓글 오 박근혜때도 무대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우와 구경하러 가야지
경복궁역 4번 출구 오후 7시래
오늘 기대된다!
굿
멋져
우와 오늘 꼭 봐야지
헐
첫댓글 오 박근혜때도 무대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우와 구경하러 가야지
경복궁역 4번 출구 오후 7시래
오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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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 꼭 봐야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