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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즘부쩍 이별이야기가 많은데...저 역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Slatan 추천 0 조회 512 09.06.05 18: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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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5 18:51

    첫댓글 미안해서 우는것과 미련이 남아서 슬퍼서 우는것은 다르죠. 마음 굳게먹고 참아내시길..

  • 09.06.05 19:45

    이러말해서 죄송하지만,,여자의눈물은 남자의눈물에비해서 한없이 믿을게 못된다고봅니다.. 여자의눈물때문에 아퍼하지는 마세요..

  • 09.06.05 20:21

    222222정말 맞는말씀...한없이 믿을게못됩니다...여자가 남자보다 더독합니다 보면

  • 09.06.05 19:59

    시간이 약입니다..

  • 09.06.05 22:13

    힘내세요~ 정말 금방 괜찮아 집니다. 더 좋으신분 만나실 꺼에요~

  • 09.06.05 22:59

    힘내세요. 제가 다 안타깝고 눈물나네요.//근데...사귀는건데 진심으로 좋아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32일되는 날에 헤어지자는 말까지... 여자들의 마음 정말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진짜 궁금하네요. 이럴거면 진작에 시작도 말지... 왜 괜한 남자 한명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지ㅜㅜ 이럴땐 여자가 참 미워지네요. 그 여자만 그런건가?? ㅡ.ㅡ

  • 09.06.05 23:52

    저도 이 나이 먹도록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네요...여자들이 왜 먼저 좋다고 사귀자고 해 놓고 그 때는 진심이 아니라고 하는지...프로포즈를 받고 좋다고 사귀다가 얼마 안 가서 미안해...예전처럼 편한 오빠동생사이 혹은 편한친구로 지내자고 하는지...그러면서 남자들은 여자를 못 믿게 됐죠~ㅡ.ㅜ여자의 맘은 갈대라고 하지만 정말 남자가 이해 할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가끔은 정말 다른 종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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