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나온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 입니다.
미국 독립전쟁을 다룬 영화이지요.
사람을 마치 장기판의 말처럼 줄을 세운 뒤
서로 겨누고 총을 쏘는 방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왜 저렇게 싸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엠토와 나토를 하면 한번은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첫댓글 Hold the line! ~~
Make ready!Present!FIRE!
명작이죠 ㅋㅋ
저때 미국의 덕후들이 자진해서 몰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죠 ㅋ
히스 레저 배우를 닼나의 조커로 처음 접해서 무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진짜 얼굴을 보니 너무 온화하게 잘생겨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하.. 아련하다
대포알 무서움 제대로 느끼게 함ㅎㄷㄷ
명작은 시간이 지나고 또 봐도 재밌음
첫댓글 Hold the line! ~~
Make ready!
Present!
FIRE!
명작이죠 ㅋㅋ
저때 미국의 덕후들이 자진해서 몰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죠 ㅋ
히스 레저 배우를 닼나의 조커로 처음 접해서 무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 진짜 얼굴을 보니 너무 온화하게 잘생겨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하.. 아련하다
대포알 무서움 제대로 느끼게 함ㅎㄷㄷ
명작은 시간이 지나고 또 봐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