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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 그리고 소담카페
 
 
 
카페 게시글
………──♣ 끝말잇기방 고도리의 새는 몇마리며 무슨 새 일까..........(까)
새콤달콤 추천 0 조회 39 05.12.26 01: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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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6 10:51

    첫댓글 아고.. 무시라... 무서워요...ㅎㅎㅎㅎ 전 게임을 잘 하진 않지만... 가족끼리 모이면은 그림공부는 자주 하는데요.. 어떤새가 그려져 있는지 유심히 안보았는데 이제 좋은공부를 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날이 되세요.^^

  • 작성자 05.12.26 20:01

    저번에 음방 듣다보니 내마음님 그림공부한 이야기 나오던데...ㅎㅎ 원래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이 따는법인디~ ㅎㅎㅎㅎ

  • 05.12.26 17:22

    ㅎㅎ 나도 고도리의새가 뭔지 몰르고 했는데 아니 은제 이런걸 다 연구하시고 새콤님 도대체 잠은 언제 자는거여~~암튼 고돌이새는 그래서 파헤쳤으닌까 ㅎㅎㅎ근데 진짜 새이름이 다 이유가있네요~~나두 이번 연말에 울신랑한테 아는척좀 해볼까요~~ㅎㅎ그러면 혼나는데 컴에서 고스톱만 쳤냐고 ㅋㅋㅋㅋ

  • 작성자 05.12.26 20:00

    저도 동양화를 즐기지 않아서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다른걸 찾다보니 재밌길래 올려 봤습니다. 알고 보니 그럴듯하지요? 그래도 신랑님께는 너무 아는 척 하지마시와요~ 그러다 소담방에도 못들어오시면 안되니까~ ㅎㅎ

  • 05.12.26 17:32

    아....글쿠나...휘파람새 종달새 기러기...기억하겠습돠...ㅎㅎㅎㅎㅎㅎ그래도 고스톱은 시간때우기 최고인걸요...히...

  • 작성자 05.12.26 20:02

    지는요~~~~ 인터넷 고스톱 안칩니다요...재미가 없던데...동양화를 안좋아해서 그런갑습니다요~ 산야로님~ 여행은 잘 다녀왔나요? 즐거운 성탄절이었겠네...부럽당~~~ㅋ

  • 05.12.26 19:45

    ㅎㅎ난 좋아 하는편이 아니라 생각도 못했죠. 그런뜻이 있었구나. 이제 새콤님덕에 아는척 좀 함 해볼까나 ...

  • 작성자 05.12.26 20:03

    바다내음님~ 아는 척했다가 고스톱만 치는 줄 알면 어쩌지요? ㅎ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 05.12.26 22:44

    툭하면 밤새우면서.. 좋아했던 시절이 있어는데..이젠보기도싫더라고요...남는게 업더라고요 몸상한거빼고는 ,,,,,

  • 작성자 05.12.27 01:17

    왕연필님의 댓글이 정답이네요. 고스톱 좋아하시는 분 치고 무릎 성하시다는 분 없고 돈 땃다는 사람 없습디다...일찍 경험하셨네요~ ㅎㅎ

  • 05.12.27 19:01

    새콤달콤님 모르시는게 없네! *^^* 고스돕, 저도 일찌감치 손? 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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