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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남한산성(南漢山城)</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1637년 병자호란 [丙子胡亂] 당시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나와 삼전도에서 청나라의 태종에게 의식을 갖추어 항복하는데 인조는 청나라 태종 앞에서 무릎을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꿇고 세 번 절을 해야 하는, 우리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이른바 "삼전도의 굴욕"의 현장 </SPAN><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우리 민족의 한이 서린 역사의 현장인 남한산성 자락에 위치한 등나무집에서 성남 수정․중원 정모가 있었습니다.</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2pt">이곳으로 장소를 정한 목적은 남한산성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절치부심(切齒-腐心)</SPAN><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의 마음을 갖자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잊처 지지 않는 그날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30도가 넘는 그 무더위 속에서 수십리를 작접 가서 투표한 것은 한표로 인정하고,역선택과 오차범위가 존재하는 여론조사 그것도 육배수로 곱한 실질적인 투표에서는 이기고, 경선룰에 젔던 그아픈 그날 2007년 8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을 기역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 입니다.</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그리고 등나무집 사장님이 우리 친박 이라는 사실도 장소 선택의 중요한 사항중 하나입니다.</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서둘러서 정모장소에 도착해보니 중앙에서 행사총괄위원장이신 산적장군이님과 새벽별님이 먼저 도착해 있으셨고, 저(숫골사랑)와 김제이피를 뒤이어 일당백의 백광복님, 우리 성남 친박의 좌장이신 우건식회장님, 새마을 연수원 김재권 교수님(새마을 정신), 김춘삼님, 참이슬러브님, 천회님, 표임호님, 정송님, 남한산님, 멀리 양평에서 오신 강한님, 근혜최님과 진주최님을 비롯한 신입여성회원님들, 그리고 대한lee님, 영장산님, 정의장군님, 정귀정님, 대포형님, 끌어당김의 법칙님, 그리고 칠종칠금의 자유여님, 골드로즈(항금장미)님, 마지막으로 고수(임동본)님이 참석 하셨습니다.</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오늘 정모의 성과라면</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성남 박사모의 현안사항중 하나인 수정․중원의 지회 결성건을 해결 하였</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습니다.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이제 우리 성남수정․중원 박사모는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박근혜 의병(義兵)이 </SPAN><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되어야 합니다.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의병(義兵)은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무장해야 합니다.</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진성 친박을 발굴하여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일,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2012년 경선대비 친박 책임당원 가입시키는 일,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친박의 장애물인 은평대전(恩平大戰)등 수많은 국지전투의 지원방안등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성남 수정․중원의 박사모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친이가 득세하는 이곳에서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성남 수정․중원 박사모는</SPAN><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SPAN><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도광양회</SPAN><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韜光養晦)을 실천할때 라고 생각합니다.</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BR></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SPAN style="FONT-SIZE: 1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해서'; LETTER-SPACING: 0.3pt">정모에 참석해 주셨던 자랑스러운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FAMILY: '한컴바탕'"><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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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회장님 당선을 축하드림니다, 박사모 무궁한 발전에 함께함 을 감사드림니다,
남한산님 헌신적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6만 박사모에 산적장군이님과 같은 분이 10분만 된다 해도 2012승리는
분명 할것입니다.
지회장님의 어께에 힘을 보테고 싶내요 어제는 너무 멋저부러요
새벽별님 감사합니다. 친박이라고 배척하는 그들...
여론조사 경선을 가장한 정당하지 못한 의혹들...
정의는 받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지회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날 잠깐 참석하였든 분당지회 창송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송님 감사합니다.
분당지회 발전을 기원드리며,
분당지회와 함께 힘을 합처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고요.
숫골사랑님의 지회장당선을 진심으로
드리며 감사의 뜻도 함께 전합니다.
언제나 많은 수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수고가 뒤따름을 알면서도 과감히 봉사를 승낙하시고 각오하심에 존경을 금할길 없습니다. 제가 ,,,요즘,,뭘좀 하느라 참 마니 바빠서리,,지송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드려야 하는디,, 잠시의 바쁨이 지나믄 다시 열심히 돕겠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대표님의 참뜻을 읽을줄 아는 팬이 되겠슴다...충성
골드로즈님 감사합니다.
골드로즈님 이야 말로 성남 수정중원 지회의 기둥이시며 참일꾼 이십니다.
박근혜대표님의 신뢰와 원칙의 정치가 빛을 바라고 꽃피울 때까지 성남 수정
중원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하시자구요.
지회장님되심을 진심으로
드리며 수정중원지회가 나날이 발전할수있도록 힘차게출발하십시요 ^^*
풀입짱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