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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프리 리스폰 사업이 이젠프리 대책후 3월초에 내놓은 원폰이란것 보십시요.
할부계약서로 120만원을 소비자 몰래 작성한 신청서로 소비자 신용으로 할부해서 유용하고
계획 세웠던것이 밑의 글 처럼 변했군요. 한달간 머리 굴린것이 이작품이군요.
이젠프리의 만능 통신 생활 상품권으로 결제가 안되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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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LG - KF 1000 |
나. SPH-E3700 |
게시판 글 퍼옴
이젠프리 획기적인 폰이사용불가 또는 삭제되고 처음 광고와는 달리 2005년2월 부터 삭제되고
없어지고 난리 났군요,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봅니다.웃긴것은 이젠프리가 리스폰이라
광고하던폰이 슬며시 할부폰으로 변경된다는 사실입니다.현행 실정법을 피하기 위한 술책
이란 사실입니다. 즉 리스폰으로 사기쳐서 삼성카드에 카드깡이란 범죄 행위를 할려고
하다가 형사적 문제가 생기니 가입자의 모든 서류를 파기하고 소비자가 할부로 했다고
말 장난 치는군요. 분명 밑에는 구입하지 않고 리스라고 했던 사실이 사기란 말이죠.
그리고 밑의 빨간 삭선은 이젠프리가 사기 치다가 몇일만에 변경 한 내용입니다.
언제 이젠프리가 0130 먹통폰 무작위로 가입 시킬때 해피콜 한번 한적 있나요?
그런데 해피콜이라니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첫댓글 이것도 소비자 몰래 다단계 판매원 등록 시키고 고액에 파는지 서류 꼼꼼하게 검토 해야 할듯.
줄긋고 둔갑 시킨다고해도 호박이 수박되남..다단계 물건은 절대 쓰면 안되는겨....근본이 틀린데. 정품과 자표가 . 뼈대가 틀린데
호랑말코 같은 넘들이 뒤통수 잘 친다. 3개월내에 기기대금 청구 할꺼야...아마도. 니미럴. 그러다가 신불자등록한다꼬 엄포놓구. 개노모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