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눈뜨면 보고 싶고 만나면 안고 싶은 사람이 생겨버렸어
다신 두번 다신 마음 다칠 사랑 안하려고 했는데
내 사랑 내 하루를 다가진 너인데 오~
왜 너의 맘은 내게 줄듯 말듯 오~ 왜 또 나를 애태우나
* 책임져야해 책임져야해 내가슴 훔친 사람
오~ 나 바라는건 하나뿐야 매일 아침 내품에서 니가 눈뜨는 그것
사랑해야해 사랑해야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내삶의이율 찾은 거야
바로 바로 나,널 위해 살다가는 것
* 내맘을 누가 썼나 들리는 노래마다 전부다 내얘기 같아. 그런데 왜 니맘 가질 방법 그것 하나 나는 모를까 내 생각 내 하루는 온통 다 너인데 오~ 왜 너의 맘은 내게 올듯 말듯 왜 또 나를 애태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