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벼란간 기춘이의 부름으로 인천으로 날라가 선광이의 운전으로 송도 관광을 아주 세밀이 잘했다.
송도는 가 볼때마다 달라지는 도시이다,어제보는 ㄱ송도는 세계어는 국제도시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눈에 들어왔다.
기춘이 아들 스시 부페 식당에서 맛있는 스시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기춘이 소개로 멋있는 아줌마,(삼화항공여행사 대표)를 소개받고, 다음에는 연평도를 갗이 가는시간을 갖기로 하고 헤어져, 우리는 송도관광을 했다. 송도 G tower 29층을 올라가 송도를 내려다보는 기분은 세계어느도시를 가도 못볼것 같은 기분 ,,,,, 여러분들도 한번 다시 소옫구경을 해보시길.....
첫댓글 사진 잘 보았다~~~ 기춘이랑 선광이 그리고 종복이 모두 모두 건강해 보인다 다음에연평도에
간다구? 그기는 1박을 하여야 할걸~~~? 나두 가고퍼니까 연락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