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활의 지혜] ▶ 금지옥엽의 김수정 따라잡기 - 우리아이도 아역배우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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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아역배우가 될 수 있다?!

요즘 TV를 틀면 왜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전설 딸로 나오는 아역탤런트 김수정을 비롯해

올초 흥행에 성공한 과속스캔들에 나오는 기동으로 나왔던 왕석현 아내의 유혹의 나오는

아들 니노? 로 나오는 정윤석까지~ 하나같이 다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요즘 안그래도 애들이 그리 이뻐보여요 ㅎㅎ

딸이 있어서 그런지 딸보단 아들이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한데~ 요즘 제가 꽂힌 아역탤런트가 있어요~

" 내사랑 금지옥엽" 에서 나오는 김수정 정말 볼때마다 어쩜 쟤는  " 미운곳을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가 없구나" 할정도로 바라만 봐도 행복한 아이에요~

드라마 녹화시켜가면서 보고 또 봐도 드라마 내용은 잘 들어오지도 않고 ㅎㅎ 지우만 몇번씩 돌려 보는거 있져~

아무래도 우린 전생에 뭔가 필히 ㅋㅋ 있었을께얌~ ^^;;

크고 맑은눈에 ~ 적당이 높은 코에 오물오물거리는 입술도 이쁘고~

계란형에 얼굴도 이쁘고 아이인지라 피부또한 샤방샤방하니 요정이란말을

수정이 같은 애들한테 붙이는 말인가부다란  생각까지 들정도로 ~ 제눈엔 요정으로 보이네요 ~

저도 이런데 김수정아이 부모님들은 얼마나 이쁠까요? ㅋㅋ

수정이가 태생이 이쁘게 태어난것도 있지만 그만큼 부모님이 많이 가꾸고 해서 ~ 요정으로 보여지는거겠죠~

아무리 이쁜 아이라도 어떻게 관리해 주느냐에 따라 백조가 미운 오리가 될수도 있으니~

우리아이 자칭 김수정 따라하기로 ~ 아역탤런트 못지않은 이쁜 아이로 키우자고요~

 

동안의 조건중에 첫번째로 속하는게 희고 투명한  피부라 하네요~ 그다음에~ 이마가 도톰하고 

눈망울이 촉촉해 보이며  흰자와 검은눈동자가 확실히 구분이 되는 청명한눈~

 입술이 선명하며, 바깥으로 약간 뒤집어 보일 정도로  도톰한 입술 ㅎㅎ

수정이는 어린아이이니 이모든 조건에 해당이 되겠죠~ 이중에서 가장중요한게~ 희고 투명한 피부

어린아이들이라고 모두 투명하고 흰 피부는 아니네요 그건 관리해 주기 나름인거 같아요

울 아이도 어려서 아토피가 심했던지라~ 바디로션이나 클랜져도 중요하겠지만 먹는 식습관과

주위환경의 영향을 받는게 피부잖아요

다음의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4개 이상이면 민감성 피부에 해당됩니다.
민감성 피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아이의 생활습관에 관심을 더 가져 주세요.

1.화장품을 바꾸고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가렵고 따끔거린 적이 있다.
2.비누, 목욕제품을 바꾸고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가렵고 따끔거린 적이 있다.
3.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붉은 발진이나 수포,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이 생긴 적이 있다.
4. 피부가 건조한 편이다.
5.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 습진, 두드러기 등으로 치료 받거나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다.
6. 땀이 나면 가려워하고 땀띠가 잘 생긴다.
7. 어릴 적 기저귀 발진이 자주 생겼다.
7. 침이나 콧물, 음식물이 입술에 묻으면 쉽게 빨개진다.
8. 면이 아닌 모직제품, 털 옷 등을 입으면 가렵다.
9.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에 가렵거나 습진 등이 생긴다.

피부미인이 되기위한 첫번째~! 바로 아이들 씻기고  바르는 클랜져와 로션이겠죠~

아이들이 쓰는 제품이니 자연원료로 만든  유기농 원료로 만든 제품을 권합니다.

아이들 피부는 씻길때 쓰는 제품도 중요하고 씻고 나서  발라주는 보습제품도 중요하니~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중에서 무자극 알콜성분이 없는  유기농 제품으로 발라주세요~

연한 피부이다 보니 각별히 씻고 바르는 제품은  더 주의하셔야 해요~

일단 유기농이고~ 무자극  보습제품이라 할지라도~ 아이에게 발라주기전에

먼저 사용해 보는게 좋고요~  피부도 좋을때 가꾸란 말을 하잖아요~

유기농 제품은 좀 가격대가 비싸서 많이 망설여 지는데요 해피바스에서 나온 유기농 제품은

에코인증까지  받았는데도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에요

아이들 피부라고 어른들이 쓰는 피부에 색소가  들어간 보습게 그런걸 오래 사용하다보면
샤방샤방한 피부 오래 보지 못할꺼에요

수정이는 왠지 해비바스 유기농 카모마일을  쓰지 않을까요? ^^

이제 45도의 얼짱 각도는 잊어라!   이말은 아이들 사진 찍을때 일정한 각도에 맞춰

찍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란 뜻이에요~

집에서 아이들 사진 찍을땐~ 창쪽이나 베란다 쪽으로 빛이 일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빛을 등지고 찍으면 카메라가 빛을  등지고 받아~ 사진이 잘나와요~

사진이 조명에 따라 많이 다르게 나오는데~ 단순히 각도만을 고집해 찍는거 보다

각도보다 더 중요한게 빛을 유입시키느냐가  사진찍는데 더 중요하거든요

아이들 사진 찍을땐 정적인 장면보다 동적인 움직임이 있고 뒷배경도 뭔가 이야기 거리가

이어질듯한 그런 배경이 있는 사진들이 더 좋습니다!~

밑의 수정이 사진처럼 ~  손과 소품을 이용해 ~ 찍는것도 생기발랄해 보이고~

단순히 차렷 경례 걸어가는 사진보다~ 물건을 이용해~ 뭔가 뒷 이야기가 있을법한

그런 사진들이 더 기억에 오래남고 표정도 다양하게 잡아낼수 있습니다

1. 어린아이들 촬영할때는 가능한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 촬영방법이 바람집합니다

아이가 깜짝깜짝 놀라며 거부반응을 보일수도 있기때문에 모처럼 잡은 기회가 물거품 되기도 합니다.

2. 정면에서 찍으면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줄어들어 재미가 없습니다.

3.  아기의 사진에는 강한 콘트라스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확산광을 이용해서

연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촬영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4. 아이들은 정면보다 하이앵글로 촬영하면 더 귀여워 보인다 흔히 말하는 얼짱각도!

손과 소품을 사용하여 다양한 표정으로 사로잡는다. 평소 입던 옷에 사탕 입에 물고 사진을

살짝 쳐다보고 찰칵! 손으로 얼굴을 살짝 찍고 찰칵! 다양한 표정만이 어른들의 마음을 녹인다나 뭐라나

너무 화려한 드레스나, 턱시도같은 정장은 아이들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너무 어른처럼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오히려 마이나스가 될 수도 있다!!

 너무 두껍고, 목이 많이 올라온 폴라는 답답해 보이고, 얼굴이 묻혀 달덩이 처럼 크게 보일 수도 있다.

 아이들 옷 칼라는 대체적으로 밝은 원색계열이 사진도 잘 받지만 아이들 정서에도 좋습니다.

또하나 여자는 핑크 남자는 블루로 울 나라 옷은 그리 칼라가 아이들 성별에 의해

많이 만들어 지는거 같아요~ 딸아이한테 소라색옷이나 ~ 아드님에게 핑크색 옷등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히세요 전 어려서부터 핑크옷만 사줬더니~ 울 딸아이

지금도 그림을 그림 엄마옷은 늘 핑크색옷이고 아빠옷은 늘 파란색 옷이에요 ㅎㅎ

색상을 자주롭게 가지고 놀수 있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아이들 옷은 될수있음 인터넷쇼핑몰보다는 직접 발품을 팔아 구입해 주는게 좋아요~

인터넷구매는 충동적일수도 있고 또 보기에 알록달록 이쁘고 화려한 옷도 때에 따라선 좋지만

아이들 옷은 일단 원단을 만져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요즘은 아이들옷 거의 모든 옷들이 원단은 한국이라고 해도 재봉은 거의 중국에서

만들어 넘어오는데~  경기가 안 좋다보니 무조건 싸고 이쁜옷만 고집하다보니

원단이 안 좋은게 많이 들어옵니다. 브랜드 옷을 고집하라는건 아니고요~

일단 손으로 만져봐서 촉감이 좋고~ 순면100% 제품이면 더더욱 좋고요

저도 울 딸 키울때 티셔츠 한장도 무조건 브랜드만 입히곤 했는데

옷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데 요즘같이 경기도 안 좋을때 성인들 브랜드옷 상위하는

옷을 입히기엔 좀 무리일듯해요 그럴땐 아동복의 메카라 할수 있는 남대문시장에가서

발품을 팔다봄 좋은원단의 디자인도 이쁜 옷을 구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꺼에요

신생아부터 만4세정도 까지는 면 제품을 고수하는게 좋고요~

그 이후엔 아이들 활동성을 고려해 구입하는것도 좋을듯해요

아이들옷 고가의 옷 좋죠~ 하지만 턱시도나 드레스 같은건 한두번 입고 ~

장농에 썩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고가의 상품들은 대여하시는게 좋고요

부피가 나가고 가격도 쎈 겨울옷들은 입어봐야 그해 몇개월만 입히고

작아져 못입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 적정한 가격에 구입해 입히는게 좋을듯해요~

요즘 날씨가 봄옷을 입히기엔 좀 추워보이고 ~ 겨울옷은 답답하고 덮고

이런 간절기 옷은 ~ 카라 남방에 조끼나 가디간을 입혀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알록달록 원색의 느낌을 살려서~~~~^^

아이들 옷은 활동하기 편하게~ 캐쥬얼하게 입혀주세요

턱시도. 정장. 드레스는 상황에 맞게만 입혀주세요~

두꺼운 폴라는 얼굴을 달덩이로 만들고 아이들도 불편하니 반 폴라정도로 해서 입혀주세요~

 그저 마냥 이쁘기만 한 아역 배우들~

 보들보들한 피부가 너무 이뻐서 화장을 전혀 안해도 될것 같지만.

 더더 사랑스러워 보이기 위해 화장을 한다고 해요.

 자~알 보시면 우리 아역배우 김수정도 볼터치를 한게 보이죠? ^^

 볼이 발그레 한게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귀엽네요~

 그렇지만 너무 과한 화장은 안좋아요. 볼터치와 입술 정도가 가장 좋은듯해요

 마스카라는 아무래도 눈이라 조금 안좋을것 같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

 

요즘 초등학교 문방구에 가면 오백원서 부터 몇천원까지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이 즐비한데요

어린이 화장품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원체

얼짱열풍이 불어서인지는 모르겠짐나~ 허나 아이들이 사용할 제품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실제로 어린이 화장품을 사용한후 부작용들이 많이 속출하고 있는데

작게는 피부 가려움서 부터~ 골아 터지기까지 하니 어른들의 상술에 아이들이 적지않게

피해를 보는경우가 많아요 불량식품처럼 화장품판매도 단속을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이들 전문 화장품은 일단 브랜드 제품에 안전성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을듯하고요

사용하기에 앞서 간단 테스트를 통해 피부 트러블이 없는지 확인해 보고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화장품 간단테스트 - 어린이 화장품 사용 전에 패치 테스트를 한다.
귀의 뒤쪽이나 팔이 접히는 부위에 화장품을 바르고 밴드를 붙여 반나절 정도
경과를 본 뒤, 트러블 없을 때 화장품을 사용한다` 

평소에 화장을 시킨다는건 말도 안되죠 ~ ㅎㅎ 가끔 아이들 사진찍어줄때나~ 행사있을때

또 요즘 아이들은 왜이리 엄마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겐지~

울딸도 어려서 저 잠깐 자리비움 화장대위에 올려진 립스틱이며 볼터치등

본거있어가지고 죄다 찍어 바르고 나 이뽀!? 이러기를 여러번~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만을 위한 화장대와 화장품이 나왔어요~

볼에 찍는 펌프등 립크로즈 정도~ 찍어바르는건 아이들 베이비로션같은거 이쁜통에 담아두고

흉내만 내게끔 그리 조금씩 담아주세요~ 아이들이 쓸꺼니 필히 구매하기전에

식물성인지 꼼꼼히확인해 보시고요~  어른들 사용하는 화장품은 아이들 피부에

닿으면 안 좋으니 아이전용 제품의 구색맞추기 정도로 해서 꾸며주세요

 

간단히 추려봤는데? 공감하시나요? ㅎㅎ 공감하심 공감한방 날려주세요!~~~~~

아이얼굴은 부모 얼굴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의 얼굴은

그 사랑이 얼굴에 나타나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너무 지나친 간섭을 하는것도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겠지만

먹이고 입히고 바르고 하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들은 넘쳐도 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이뻐 보이기 위한 방법들일수도 있겠지만 멀리나아가선 아이와 건강과도 관련된 일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크게 어렵지 않으니 울 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게 꾸며주자고요~

이런 애정이람 ~  열 김수정이 부럽지 않을듯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