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318 창조과학 A to Z&창세기 1장~11장
주제 : 물려받을 것과 받지 않아야 할 것.
창세기와 창조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알려 준다. 몇몇 크리스천도 창조론에 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창조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
부분 * 굳이 들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이며,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알려 준다. 줄바꿈하세요. 이런 창조론을 많은 사람들이 헷
사람이
갈려한다. 나또한 창조에 관해서는 잘 몰랐는데 <1318창조과학>이라는 책은 모두가 어려워 하는 창조론을 쉽게 알려주며 풀이해 준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창조론을 믿는 것은 어렵고 창조론에
나는 이제까지
비해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진화론이 더 억지라고 생각되고, 증거나 진화의 연결고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 을 깨달았다. 반면에 성경을 읽으면 노아의 방주, 바벨탑, 모두 흔적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증거가 있다.
이 부분에서 노아의 방주, 바벨탑의 과학적 증거에 대해 소개하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줄바꿈하세요 근데 내가 궁금한 것은 ‘에덴동산은 어디 있는 거지?’라는 의문이 든다. 창세기에 보
생략 * 이 문장은 전체적인 흐름과 맞지 않습니다. 꼭 이문장을 써야 한다면, 다음 문장과 개연성있게 연결하세요.
면 창조에 관해서만 예기하지 않는다. 아담과 하와의 경우, 그들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얘기 * 이야기의 줄임말 선악과
열매를 먹고 벌을 받아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추방 당했다. 지금의 우리도 이와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잘 보면 우리는 ‘편의’라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나무를 배고 자연을 회손 하며 우리의
베 훼손
자연을 반납 하고 있는 것 같다. 줄바꿈하세요. 노아의 사건도 사람의 죄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을 만큼, 악했는데, 지금의 우리 사회도 폭력과 사기, 범죄 등 수많은 죄악들이 들끓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때만큼 의인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줄바꿈하세요 나는 개인적으로 바벨탑 사건이 너무 싫다.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나는 다른 나라 말을 듣고, 말하는 게 힘들다. 바벨탑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 중 하나인 교만을 갖고 있다가 극단적인 표현을 하자면 망했다. 그런데 우리는 본받지 말아야할 죄들을 너무 많이 본받는다. 보면 누군가 칭찬을 해주면 교만에 빠져 스스로 멸망의 길에 이른다. 보면 자신은 생략
생략
교만을 안 하는 것 같지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면 너무 자만과 교만에 빠져 있는 다. 비록 자기 자
교만하지 않은 것
신을 과소평가 하며 낮추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은 안 좋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높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면 친구관계에도 안 좋고 다른 사람의 눈초리를 받기 십상이다. 줄바꿈하세요우리는 겸손하고 자신을 낮출 줄 알며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의심하지 말고 진화론을 믿지 말며 이 세계와 나를 만드신 주님에게 감사를 해야 한다.
*열정적인 김찬희 님 책을 통해 창세기의 진실을 더 믿게 되었군요. 발문을 꼼꼼하게 쓰고, 감상문도 빠짐없이 한 점 칭찬합니다.
두 책을 읽고 하나의 감상문으로 쓰라고 한 건 창세기 내용을 근거로 창조론을 증명하고, 진화론의 과학적 오류를 지적하라는 의도였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두 개의 내용이 조화롭게 합쳐진 것 같진 않네요. 하지만, 각각의 책에 대해서는 자신의 감상을 잘 풀어놓았습니다.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와 적용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할게요. ^^
그리고 줄바꿈(단락나누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쓸 때 이야기의 핵심이 바뀌면 반드시 엔터를 쳐서 줄을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