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를 든 시민 60만 세월호 추모 열기 확산 휴일 나들이 대신 조문 연령 불문 " 숙연한 행렬 "
" 장례비 무제한 지원 못한다 " 는 총리 대통령 조화 " 지킴이 " 로 나선 교육부.
세월호 구조과정 이래서 문제였다. 해경, 현장 수색경력 갖춘 지휘부가 없다. 123경비정은 어선단속용 장비는 7 - 8인승 단정뿐
실시간 보고받은 상황실 상황 장악 직접 지휘 안 해.
해저와 맞닿능 왼쪽 객실문, 이르면 4일부터 " 강제 개방 " 향후 수색 계획 1차 수색작업은 내일 종료 배 왼쪽에 실종자 많을 듯
식당. 노래방 등 수색 확대. 논란속 투입 " 다이빙벨 " 빈손 철수 이종인 대표 " 실패 " 인정 시신 유실 우려 더 커져.
" 제주 간다했는데 연락 안도ㅒ " 400건 넘는 탑승 문의... 해경 확인 중 " 아직도 장담 못할 탑승자 수.
" 세모그룹 7년 근무 " 해경 정보수사국장 " 전보 " 세월호 수사관여 의혹." 청해진 직원, 사고 나자 선적 화물량 축소모의 180톤 줄여 "
송국빈 다판다 대표 구속영장." 유병언 비리 " 꼬리 잡혔다. 배임혐의.. 유씨일가 횡령. 조세포탈 연루 가능성.미 체류 유병언 차남, 소환에 불응... 강제 소환 검토. 유병언 일가 변호사 선임 못해... 로펌 등서 꺼려.
박 대통령 지지율 48.8%.... 과반 붕괴 숫자로 확인된 민심, 여당 후폭풍 체감 두달새 13%p 나 급락 지지정당 이동세 두드러져.
집단 해고 통보. 놋 갈등에 자살시도까지... 암울한 노동절 청주노인병원, 간병인 11명 문자로 일방 계약해지 통보
삼성. LG, 다시 불 붙은 스마트폰 " 화질 경쟁 " LG 이달 G3 공개에 삼성 내달 갤3 " 프라임 " 출시 채비.
" 모두가 고해(苦海)에 배 띄운 선장들... 각자의 허물 돌아봐야 " 다른이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자비를 베푸는 것이 부처님 뜻
민심은 천심이라 했건만 민심은 외면하고 천심을 구하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선장 힘 빼고 여유와 친화력 보이길 오현 스님.
마드리드 형제, 유럽축구 왕관 놓고 격돌 AT 마드리드, 첼시 꺾고 40년만에 챔스리그 결승 올라 레알 마드리드와 25일 단판 승부
북, 한반도기 흔들고 " 우리의 소원 " 부르고... 남북탁구 열띤 응원 도쿄 세계선수권 1년 만에 맞대결 북 " 복병 " 최일. 김남철 활약으로 한국대표팀 2 - 3 졌지만 8강행. 김진 감독 " 프로농구 창원 LG 지휘봉 3년 더 " 첫 우승 평가 연봉 4억 재계약
동부 가면 " 쓴맛 " 류현진... " 거꾸로 " 재미 볼까 지난 시즌과 달리 원정 성적 좋고 " 난적 에리조나전 2승 킬러 면모 "
실책만 8개... SK, 운수 나쁜 날 수비 무너지며 팀 최다... KIA 에 2 - 20 으로 대패.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라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