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을 일러 방촌의 세계라 한다.
방촌은 사방 3㎝의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오늘날 미술의 형태로본다면 가장 작은 화폭에 가장 무한한 생각을 담는 것이다.
원래 전각은 인장이다. 인장은 응축된 사상이자 아름다운 영혼이며, 감춰진 시이다
인장의 명칭은 워낙 많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래서 ‘전각’이라는 용어는 생소하지만, ‘인장’이나 ‘도장’이라는 용어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전각은 문자와 조각이 결합된 종합예술로서 인면(印面)의 한치의 공간에 표현되어지는 다양함은 내면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기에 충분한 동양예술의 극치라 생각한다.



첫댓글 습작란에 올리면 안되는 거죠???ㅋㅋ
괜찮다..넘 좋다..계속 올려달라 에 한표요^^
작품속에 빠져듭니다. 언제쯤 이런 예술의 극치인 인장을 갖어볼까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