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1月 19日 水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4年 음력 12月 17日
西紀 2022年 1月 19日 水曜日
🔵 #마이티덕 💖 문재인
🍀 문재인대통령, 사우디 도착..
왕세자 영접 나와 현장서 공식환영식 첫 순방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떠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2시간여의 비행 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내렸다.
🔵 요즘 여야의 대선주자들 본인 및 배우자 가족까지 말 많고 탈 많아 그들을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로 찍을 후보가 없다는 말들이 나옵니다.
대통령의 동정을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도 없고 민주당의 홈페이지에서조차 중동 3개국 외교를 펼치고 있는 대통령과 외교적 성과를 말하지 않습니다.
건국이후 이런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여사 내외의 모습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 열공TV에 따르면 쥴리의 서열이 양재택, 윤석열보다 훨씬 높다고 한다.
윤가에 대한 쥴리의 막말이 이를 증명한다.
단지 윤가 하나 정리하는 건 우리사회 부패기득권카르텔의 잔가지 하나 없애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8일 JTBC·YTN 뉴스 진행자들을 영입했다.
언론인으로서 퇴직 후 불과 열흘여 만에 대선 후보 캠프로 직행, 권언유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해당 진행자들은 “고민이 깊었지만 팩트 중심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 국가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정헌 JTBC <아침&> 앵커와 안귀령 YTN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이 앵커는 선대위 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안 앵커는 부센터장으로 활동한다.
🔵 대한민국이 자동차 강국인데 그 위상에 비해 전기차 보급이 적어 실망스러웠는데, 몇 년 새 현대차가 눈부신 성장을 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를 실무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계기로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을 참관해 우리 기업 홍보에 공을 들였다.
🔵 김건희 녹취 7시간.한동훈한테 제보할거있으면나한테 애기하라. 내가 전달하겠다.
내가한동훈하고 연락을 자주한다.
한동훈폰비번 못푸는이유바로여기다.
증거은폐,인멸은 법파괴자다.
검사자격 박탈하라.
🔵 국민의힘 ‘이재명 국민검증특위’ 소속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0분 분량의 이 후보 육성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파일에는 이 후보가 전화로 형 이재선씨와 형수 박인복씨에게 욕설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이씨에게 정신병원 입원을 압박하는 듯한 음성도 담겼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도 언급됐다
🔵 대장동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개발사업 실무자가 구역 변경과 관련, 정민용 변호사가 투자사업파트장이었던 전략사업팀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직접 방침을 받아 와 실무진들 사이에서
"위에서 찍어 누르는 것처럼 받아들여 안 좋게 (봤다)"고 말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선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이상 구속), 정영학 회계사, 정 변호사(이상 불구속)의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 우상호 의원은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 방송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보수에 대한 능멸이 윤석열 후보와 후보 부인에게 녹아 들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법적 ‘캠프 교육’과 ‘미투’ 피해자를 능멸했다고 말했습니다.
🔵 허경영 후보가 전 국민에게 돌리고 있는 투표 독려 전화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같은 내용의 전화가 반복되자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에서 1.25%로 올리면서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등 수신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최대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까지 등장하면서 은행으로 돈이 몰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근처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분출의 영향으로 일본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해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이와 관련한 위험 정도를 표시한 지도에 독도를 포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YTN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서울의 소리 기자의 통화 가운데 양 모 전 검사와의 관계에 대한 해명도 눈에 띄는 대목인데요.
김 씨는 양 전 검사와의 이른바 동거설은 강하게 반박했지만, 함께 해외여행을 간 사실은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 [기자 매수 발언 하나로도 나라 뒤집어 질 일이다] 만일 김혜경사모가 기자에게 1억은 줄 수 있으니 우리 캠프로 와라 했다면 조선일보는 어떻게 썼을까.
1억으로 기자매수하려던 영부인후보, 부부일심동체 운운하며 후보 사퇴하라 안했을까. 충격적인 게 많아서 머리가 띵하다.
🔵 ‘건진법사’라고 알려진 무속인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하며 후보 일정과 메시지, 인사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민의힘이
네트워크본부를 18일 오전 해산했다.
네트워크본부가 있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9층에서는 신속하게 네트워크본부 흔적이 지워지고 있었다.
#국민의힘네트워크본부해산 #건진법사논란
#김혜윤기자
🔵 MBC 스트리트에서
"나는 무속인을 안 만난다. 왜냐하면 내가 더 쎄니까!"라고 한 김건희의 발언이 또 거짓말로 드러났네요.
윤석열도 거짓말하기는 마찬가지!!
김건희와 윤석열은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할까요?
제발,국민 여러분,정신 좀 차려 주세요!
전씨는 서울 역삼동 2층
단독주택에 법당을 차려놓고 신점, 내림굿(신내림을 막는 굿) 등 무속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 법당에는 불상처럼 보이지만 실은 ‘마고 할머니’를 모시는 신상이 있었다고 한다.
“대한불교조계종에는 종정협의회라는 모임이 없고, 전씨도 우리 출신 스님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 1. 보수들은 챙겨주는 건 학실하지. 그렇게 뭐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지. 내가 봐서는, 그래야 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여기는. 미투 터지는게 다 돈 안챙겨 주니까 터지는 거 아니야.
2. 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나는 그런 시간에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차라리 도사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3. 아니 그걸 뭐 하러 잡자 하냐고 미투도, 아유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 나는 좀... 나랑 우리 아저씨(??)는 되게 안희정 편이야
4. 내가 뭐가 아쉬워서 동거를 하겠니, 유부남하고, 그것도 부인 있는 유부남하고... 참나 명수(기자)가 나 알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아쉬운게 있으면 동거할 수도 있다는 건가? 가만 영부인이...
5. 내가 정권 잡음 거긴... 거기는 완전히...(웃음) 무사하지 못할거야 아마.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