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명 초대 석화사 산사 음악회> “靜, 中, 動”
석화사는 오는 24일(일) 오후 2시 불교 조계종 석화사 야외 공연장에서
제1회 영종 하늘 석화사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
석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로서 주지는 자명 스님이다.
영종도 중산동 마장포 마을 석화산 북측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 삼성각, 야외 미륵대불전, 용왕전, 공양간, 요사채, 객방사가 있다.
자명 주지 스님은 2012년 음성공양음반 1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처럼’과
2013년 음성공양음반 2집 ‘저자로 내려온 산사’ 을 발매해
불교 가수로 봉사 활동하고 있다.
석화사에서 마장포 마을과 낚시터, 바다, 영종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특히 이 사찰에서 바다를 훤히 볼 수 있고,
석화산이 품은 숲 속 자연경관과
조망이 좋은 유일한 석화사 이다.
http://www.석화사.kr 안내: 010-9343-3001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산 185-1(마장포)
석화사 자명 주지 스님은 석화산 올레길 개척과
불교 체험현장, 불우이웃 및 경로인 맛있는 쉼터 공양 식당 시설 실현이 꿈
노래: 석화사 자명 주지 스님 음성공양 음반 1집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