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시작 제08화 (일본어 온라인 강의, 이번 주 숙제입니다)

[李先生]

【바다의 시작 제08화】

https://cafe.daum.net/jpcokr/KpLx/6062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1:24 ここから見て ここ○○○。/ ○○○って？

>> 여기에서 보고 여기를 반만 눌러 / 반만 누르라니?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9:27 心細いんじゃない？ 自分の子供が一番○○○○から。

>> 맘이 안 놓이는 거 아냐? 자기 자식이 제일 매달리기 좋으니까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09:35 ○○したいって。

>> 맡아 기르고 싶데

12:44 あっ ○○○１つ。

>> 앗 아이스 커피 하나

12:50 二十○○年してから会いたいって ただ会いたいってことないだろ。

>> 20수년 지나서 만나고 싶다니 그냥 만나고 싶을리 없잖아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19:19 大和のパパと 全然 ○○○○。

>> 야마토 아빠랑 전혀 달랐어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22:30 １回 ○○したくらいでね ○○○○ないんだよね。

>> 한 번 환멸이 든 정도로는 말야 포기가 안 되지

22:40 遊び来ちゃった。/ 弥生ちゃん ○○○○見てて？

>> 놀러 왔어 / 야요이 언니 철봉 거꾸로 매달리기 봐 줄래?

23:16 ○○を。

>> 재를 넣었어

27:58 薦められたの買ったら ○○しなきゃいけないやつで めんどくせえし 金かかるしで デジカメでよかったんだよ デジカメで。

>> 추천해 준 걸 샀더니 현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제품이라 귀찮기도 하고 돈도 들고 디카면 됐는데 디카면

41:32 そういう○○だから。

>> 그렇게 수신자가 써 있으니까

44:39 ○○ すごく悲しそうにするし。

>> 문득 엄청 슬픈 듯 보이고

45:12 私がつらそうにするから ○○に優しくするから 本音 言えなくなってます。

>> 내가 괴로운 듯 행동하니까 불필요할 만큼 상냥하게 대해주니까 본심을 말 못하게 되었어요  

[NANA PINK]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