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습니다.
원주는 조선시대때부터 좋은 옻나무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원주가 옻나무을 유명한 이유는 옻나무는 습한 것을 좋아합니다.
원주 지역이 대체로 습한 곳이 많습니다.
보통 논에서도 꼭 물을 가지고 오지 않고, 지반에서 나오는 용천수가 많습니다.
지반 자체가 습하여 밭으로 작물을 활용하는 것이 어려운 곳이 많은 것을 보고,
습한 것을 좋아하는 옻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가진 곳이 많아
옻이 유명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방송을 통하여 옻나무가 최고의 천연 해독제라고 나온 것을 보고
옻의 효능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조금씩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옻의 독을 활용하여 한의원에서는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옻액기스을 꾸준하게 드시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날씨가 추워지면 목에 스카프을 두리지 않으면 고생을 많이 하였는데,
옻액기스을 꾸준하게 먹은 후로는 스카프을 두르지 않아도 추운 날씨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변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와이프는 일본 사람인데, 처음에 손을 만져보고 깜짝 놀랄 만큼
손이 냉장고처럼 차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몸이 너무 차서 임신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저희 집에 와서 식습관이 바뀌면서 딸을 출산하여 잘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옻액기스을 집에서 직접 다리고 있습니다.
다리면서 알게된 것은 옻액기스는 너무 많이 다리면
옻의 효능이 있는 우루시올이 모두 수증기가 되어서
없어져 버립니다.
또한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옻애기스는 식품허가을 위해서
우루시올이 들어 있으면 판매할 수 없어서,
우루시올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사람은 진한 것을 참 좋아합니다.
모든 것이 진해야한 좋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옻액기스을 너무 진하게 만들면 옻의 효능은 없어집니다.
또 어떤 분들은 한수 더 해서 카라멜이나 다른 것들을 섞어서도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루시올의 부작용으로 식품으로 사용이 불가하다는 글입니다.
저희 농장에서는 원주에서 생산되는 참옻만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옻나무는 그늘에서 잘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하게 우려서 우루시올이 어느정도 들어 있게
끊여 주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끊이면 효능이 없고,
너무 적개 끊여도 효능이 없습니다.
적당히 끊이는 것이 노하우 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옻닭,옻오리 드시고 옻이 올라 고생하는 분이 있느데,
그것은 옻나무와 닭을 같이 넣고 끊여서 옻독이 너무 강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희 농장은 유황오리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황오리에 물대신 옻액기스을 넣어 만든 백숙은
약성도 좋고, 다른 어떤 요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그 본연의 맛은 경험해 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식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옻액기스는 식사후에 차처럼 따뜻하게 해서 꾸준히 음용하셔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는 이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또한 천연 진통제의 역활도 있어서
몸에 통증을 줄여 주는 기능도 있어,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분들에게는 참 좋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관절염이 있어 고통을 많이 호소하였느데,
요즘에는 예전처럼 아프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옻을 활용하는 음식을 만들때는 우선을 옻나무을 우려내고,
그 우린 물에 닭이나 오리을 넣어 익혀야 하는데,
식당에 계신 분들이 같이 넣어 끊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옻은 독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옻에 부작용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은데,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 올바르게 옻을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재대로 옻을 다린 액기스로 백숙을 만들면 큰 부작용없이,
맛있게 옻백숙을 드실 수 있습니다.

원주 참옻입니다.

솥으로 잘 달입니다.

옻액기스을 넣어 냉장보관합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