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소리골 야외무대의 오른쪽에 서있는 장승과 솟대
세우기전 장승에 글씨를 쓰고 계신 하상화 중리 선생님 ( 사진; 석도익 )
야외무대 왼쪽에 세운 장승과 솟대
첫댓글 쑥스럽기 그지업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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