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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거짓 영의 역사를 흔연히 방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신앙의 정체성이
무속 신앙의 엑소시스터 문화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천국과 지옥 간증이 유통되고 직통 계시의 비밀을 소통의 신앙으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은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볼 때 모두 거짓입니다.
입신을 통한 영계의 체험으로
천국과 지옥을 계시하는 것은 성경적인 복음 신앙이 아닙니다.
누가 입신을 합니까?
영성을 무속 신앙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은 방언 기도에 심취하면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고
불가사이한 세계와 소통하는 영적 체험을 합니다.
계시 언어로서 방언 기도를 깊이 하면 직통 계시의 문이 열리고
마침내 입신의 경지로 천국과 지옥을 볼 수 있는 영적 능력을 갖게 됩니다.
구약의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들도 경험하지 못한
천국과 지옥의 불가사이한 세계를 경험하는 초월적인 존재가 됩니다.
방언 기도를 통하여 영성을 계발하면.......
치유의 능력은 물론 천국과 지옥에 있는 과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계시를 받아 예언을 합니다.
이것을 성령 충만의 증거라고 하면서
임파테이션 곧 성령의 전이를 중보 기도로 유통하며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성을 추구하는 각종 기독교 단체들은 그 이름으로
성령 충만한 은혜를 기독교 무속 신앙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사후 세계로 이해하고 있는 무리들은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천국 비밀의 계시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입니까?
이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면 은혜를 영성으로 추구하는 무속 신앙을 가졌습니다.
각종 천국과 지옥의 간증 시리즈를 듣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 신도들은 기독교 무속 신앙을 추구하는 적그리스도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샤마니즘이 낳은 천국과 지옥의 간증 시리즈는
진리의 복음을 따라 성령으로 인치는 구원의 역사를 사탄의 유혹으로 이끌어 가는 거짓 영의 역사입니다.
성령 충만한 역사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하나님의 백성을 인치는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성령 충만은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는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성령의 속성입니다.
성령 충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성도의 마음에 역사하여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는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성령 충만을 인본주의 신앙의 영성으로 추구하는 기독교 무속 신앙이야말로
성령을 훼방하고 진리의 복음 , 곧 구원의 말씀을 혼잡케 하여
거짓 영의 유혹을 믿고 따르는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를 인본주의 이상으로 추구하는 신앙이
기독교 무속 신앙이요, 기독교 귀신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영성입니다.
천국을 보고 지옥을 보았다는 것은
악한 영의 역사에 미혹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입신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방언 기도야말로
악한 영의 세계와 접신하는 통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방언 기도를 오랫동안 하면할수록
악한 영의 역사에 노출됩니다.
계시의 언어로서 방언은 사도적 은사로서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비밀은 사도들을 통하여 온전히 계시되었습니다.
방언으로 예언하는 직통계시 현상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에는 없는 거짓 영의 역사입니다.
성경적인 개혁주의는 사도적 은사로서의 계시 언어인 방언은
완전 종결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종교적 체험으로 나타나는 방언의 정체는
바로 종교적 엑스타시 현상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 처럼 된다는 유혹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에덴 동산의 복음을 혼잡케 한 옛 뱀, 곧 사탄의 역사입니다.
눈이 밝아 하나님 처럼 되는 영성의 경지를 추구하는 것이
기독교 인본주의 무속 신앙의 정체성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부터 시작된 신이 되고자 하는 사탄의 유혹은
오늘날 성령 충만을 인본주의 무속 신앙의 비전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고 사탄의 굴레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의 역사는
선과악으로 점철된 갈등과 대립의 인류 역사를 종말론적인 최후의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 믿음의 역사를
주권적으로 행하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악한 영의 거짓 역사입니다.
계시 언어로서의 방언 기도로 인본주의 무속 신앙의 영성을 추구하면 할수록
눈이 밝아 신적 능력을 자유자재로 행하는 신에 가까운 초월자가 된다고 유혹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참된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은
성령 충만을 인본주의 무속 신앙의 영성으로 추구하지 않습니다.
방언 기도로 계시의 문이 열리고 예언의 영이 임하여......
한국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계시하는 것은 거짓 영의 역사를 따라는 예언입니다.
구약의 거짓 선지자들도
참 선지자를 핍박할 정도로 대담하고 거침이 없었습니다.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는 참 선지자 미가야의 뺨을 치며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며
옥에 가두고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게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할 때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고 하였으나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 월에 죽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예언하였으나
거짓 예언의 몽사였습니다.
거짓 예언을 믿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 무리들은
진리의 말씀을 따라 계시된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음의 비밀을 성령의 인치는 역사로
경험하지 못한 구원 밖의 무리일 뿐입니다.
선지자 하나냐가 거짓 예언을 하며 예리미야의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하나님은 하나냐에게 쇠멍에를 만들어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하나냐 선지자로 인하여 거짓 예언이 난무할 때
선지자 예레미야는 자기 길을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참 선지자의 길은
거짓 예언의 가시밭길 가운데서 유혹에 현혹되지 아니하고
예언을 분별하며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갑니다.
거짓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고 따르는 적리스도의 무리들은
샤마니즘적인 무속 현상을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잘 못 알고 말씀을 혼잡하게 하고
온전한 성령 충만을 믿음의 실상으로 누리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백성이 절대 아닙니다.
한국 교회의 90%이상이 복음과 영성의 혼합된 신앙에 오염되어
은혜 영성 파워를 추구하는 인본주의 무속 신앙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은혜와 영성은 대립적인 관계인데
이것을 혼합한 신앙이 인본주의 무속신앙입니다.
복음은 신본적 신앙을 지향하지만
영성은 인본주의 무속 신앙을 목표합니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사후 세계로 인식하는 신앙은
복음이 아니라 영성의 산물입니다.
복음적인 예수의 하나님 나라는 사후 세계가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산 자의 하나님이 다스리고 통치하는 영원한 현재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죽은 자의 사후 세계가 아닌
산 자의 하나님 왕국을 계시하였습니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라라는 옛 언약의 말씀은
산 자의 하나님 왕국을 영원히 예수의 하나님 나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의 통치를 따라 된 언약의 백성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영생하는 복을 성령 충만으로 영원히 누립니다.
사후 세계의 이미테이션은 언약의 보증이 아니라
불교적이며 샤마니즘적인 영성의 허상일뿐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 시리즈는
샤마니즘적인 무속 의식이 축적된 사후 세계의 이미테이션일뿐입니다.
문화의 옷을 입은 사후 세계 전생의 모습은
귀신문화의 축적된 무속 현상일뿐 예수의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현상은
영적 능력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의 전형적인 몽상입니다.
방언으로 하는 기도는 바알 종교와 바벨론 종교, 그리고 전세계에 산적해 있는 샤마니즘적인 무속 종교에서
아주 옛날부터 성행하던 종교적 엑스타시 현상이었습니다.
방언 기도로 영안이 열리고 입신의 경지로 천국과 지옥을 계시하는 신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복음의 비밀로 계시된 예수의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언약의 말씀도 없고 진리의 복음도 모르고
성령으로 세례 베푸시는 예수님의 메시야 사역에 대한 이해가 없는 다른 복음의 정체성을 가진 무리들이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직통 계시로 유통하고 소통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방언 기도의 부작용은
강신술의 접신을 통한 악한 영의 역사를 성령 충만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신앙은 신본주의가 아니라
기원과 발원으로 꿈과 소원을 이루는 인본주의 무속 신앙을 영성으로 추구하는 종교성입니다.
기도를 하는 순간부터
복음의 영역을 벗어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신앙의 경지는
예수님의 기도를 하는 믿음의 경지입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은혜의 방편으로 하는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넘치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반딧불을 모아 어둠을 밝히려는 영성을 추구하는 무속적인 기도는
종교적 욕망으로 신적 능력을 소유 할려는 미신적인 기도에 몰입합니다.
광신적 기도의 몰입은 방언이라는 엑스타시 현상으로
환청을 듣게 되고 환향을 맡게 되고 환시를 보는 정신 분열 현상이 일어납니다.
입신의 경지는
몸과 영혼이 분리되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죽음의 현상으로 보는 지옥과 천국의 환청과 환향과 환시는
성령으로 계시된 복음의 비밀로 나타난 예수의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역사가 아니라
샤마니즘적인 귀신 문화의 축적된 무속 현상입니다.
누구든지 기도하다가 환청과 환향과 환시를 보게 되면......
즉시로 중단해야 거짓 영의 역사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중세 수도원의 수도사들은 향을 피우고 금식을 하고 철야를 하여 지각의 변동으로 정신 분열을 일으켜
환청과 환향과 환시를 카톨릭 영성으로 추구하였습니다.
기독교 영성은 카톨릭 영성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신인협력의 영성을 추구하는 구원관으로 복자와 성자와 신화를 추구합니다.
최근 기독교와 카톨릭의 연합 운동은
혼합한 말씀의 영성을 추구하는 종말론적인 적그리스도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 카톨릭 성향의 기독교 종교인은
거짓 영의 역사를 좋아하고 믿고 따르는 적그리스도의 주구입니다.
영성을 추구하는 각종 은사주의는
말씀을 혼잡게 하는 다른 복음의 전형으로 거짓 영의 역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따르는 종말적인 현상입니다.
이들은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의 자리를 강탈하여 중보기도로 성령의 임파테이션을 강조하고
릴레이 기도로 무속 현상을 종교적 노예로 추구하며 시스템화된 철야 기도로
주권적 성령의 역사를 바알 선지자의 광적인 발작으로 이루려는 적그리스도의 간악한 무리들입니다.
기독교 영성을 인본주의 무속 신앙으로 추구하는 신비적 현상은
거짓 영의 역사가 난무하는 적그리스도 출현의 종말론적 현상입니다.
적그리스도 출현을 마라나타 하는 신앙은
천하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좌우의 날선 검으로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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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회개는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로 죄의 악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고 의인 되는 성도의 정체성을 갖게 하지만
전쟁의 공포를 계시하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전형적인 이단의 수법입니다.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로 말미암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참된 백성은
그 온전함과 완전한 정체성으로 질병과 전쟁의 공포로 회개를 촉구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죄의 악을 밭 갈아 악한 열매를 맺는 무리들이 질병의 공포와 죽음의 공포로 심판을 두려워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 받은 거룩한 성도는 전쟁의 협박을 받지 않습니다.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거짓된 직통 계시로 회개의 협박을 느끼는 무리들은
언약의 약속으로 하나님의 기업의 보증이 없는 하나님 나라 밖의 어둠에 속한 무리들입니다.
언약적 복음에 깨어 있는 주의 나라 참된 성도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온전한 백성으로 죄의 종에서 자유하는 아들로
복음의 빛을 한껏 누립니다.
거짓 영의 역사를 진리의 복음으로 온전히 분별하는 성도는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비밀을 예수의 하나님 나라로 받은 참된 복음의 전사입니다.
지옥과 천국의 간증을 하며 전쟁을 계시로 공포를 느끼게 하는 협박 수단의 노림수는
전형적인 사이비 이단의 정체성인 물질의 탐욕입니다.
현세적 무속 신앙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 세계의 이미테이션은 가졌어도
영원한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믿음의 복으로 누리지 못합니다.
자칭 선지자라고 하면서 입신을 하고 종말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종교인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한 전형적인 거짓 선지자입니다.
무슨 종교를 선택하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적 자유를 누리겠지만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는 언약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까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이해를 가진 말씀의 고수를 만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