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을 파면하라!
삼성중공업 눈치만 살피고 있다.
더이상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과 근로감독관들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리지 않을것이다.
삼성중공업 불법행위에 대해서 2년동안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을 믿고 기다려 보았지만, 사업주 처벌은 고사하고 지금 이시간에도 삼성중공업의 반복적인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
과연,
이들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누구의 위한 노동부일까?
1.설상여금 체불(협력사)
김승환 지청장은 협력사 노동자들의 2020년 추석 상여금과 2021년 설 상여금 체불에도 삼성중공업 눈치만 살피고 있다.
2.노동착취(원하청)
김승환 지청장은 08시 이전에 실시되고 있는 아침청소, 작업준비, 아침체조, 안전교육, TBM과 중식시간에 실시되는 중례...등등의 여전한 노동착취에도 삼성중공업 눈치만 살피고 있다.
3.퇴직 적치금(협력사)
김승환 지청장은 사업주들이 직시급, 일당공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수년째. 입사 첫달부터 노동자들의 임금 30여만원을 매달 공제(적치) 해두었다가 퇴직할때 노동자들의 임금으로 퇴직금을 지급하고 있음에도 삼성중공업 눈치만 살피고 있다.
첫댓글 더이상 기다리고 있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