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미인』(김창환 작사/작곡)은 1996년 11월
발매된 남성 4인조 테크노 댄스 그룹「노이즈」5집
수록곡으로 당시 성형수술이 이슈였던 시대를 풍자한
활기찬 템포의 히트 곡입니다.
이 음악을 통해서 국내 성형(成形)수술의 붐이 사그라
들기는 커녕 더욱 거세졌다고 들 하죠~
물론, 요즘에도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일반인들마저도 너무 성형
(成形) 수술을 많이 하다 보니 연예인들이 성형 수술
한다고 대놓고 까는 것을 반 쯤 포기한 것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노이즈」의 최초 데뷔는 1992년 말이었고, '신승훈',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과 함께〈라인 음향〉소속
으로 프로듀서 김창환 사단의 일원이었죠.
멤버들 중에 리더인 '홍종구'가 메인 보컬로서, 서브
보컬 '천성일'은 수준 높은 작/편곡 실력으로
「노이즈」의 음악을 책임지며 그룹에서 핵심 Brain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멤버들은 댄스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춤 실력이 부실했기에, 이들을 Support하면서 댄스
그룹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개념으로 댄스를 전담
하는 멤버들을 붙여서 4인조 그룹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4인조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구성은 사실상 '홍종구'와 '천성일'의 2인조 형식을
취해, 사람은 많아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노래
구성을 뜯어보면 뭔가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고 주축 멤버 둘을 제외한 멤버들의 교체가
잦게 되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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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치레를 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 줄 알고
더 이쁜 척을 하려 하지 어이없게
요즘 들어선 신종 전염병이 유행을 하지
모두가 빚을 내서라도 성형을 하려 하고
자기가 본래 본 바탕이 예뻤던 것처럼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거리를 활보하지만
어릴적 사진들은 모두 없애고
겉으론 당당하게 결혼하지만
2세가 태어나면 모두 놀라고
그럴땐 남자집안 탓을 하면서
꼭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모두가 미인이 되고플까
똑같은 얼굴 똑같은 성형미인만을 꿈꾸며
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치레를 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 줄 알고
더 이쁜 척을 하려 하지 어이없게
세상은 정말 너무도 많이 변해버렸지
하늘이 주신 관상까지 돈으로 고쳐가고
새로운 얼굴의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는 듯이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신에게 도전하지만
TV를 켜면 성형미인들 세상
더욱더 예뻐지려는 여자의 욕망
그들과 똑같아지려는 사람들
그런 미인을 즐기려는 남자들
꼭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모두가 미인이 되고플까
똑같은 얼굴 똑같은 성형미인을 꿈꾸며
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치레를 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 줄 알고
더 이쁜 척을 하려 하지 어이없게
https://youtu.be/vdumLNz9Kt8?si=LNKXvs5oZuQKky5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