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백무동
ㅇ 일자 :2026.8.29(토), 비/흐림/맑음/비
ㅇ 소재지 : 경남 함양군
ㅇ 산행코스 : 장터목대피소(0500/0521/0808)~소지봉(0937)~화룡바위~참샘(1000/1010)~백무동 탐방지원센터(1122/1123)
~점심, 호도수꽃산장(1140/1223)~맥무동 버스정류장(1235/1330)~서울 동서울터미널(1750)~저녁, 추어탕(1800/)
~전철(강변역/신도림역/안양역)~안양 호현동(2005)
ㅇ 참석자 : 4명(권영칠, 김영철, 김주희, 임창원)
산행시간 4시간 27분(운동시간 3 : 20), 거리 13.7㎞, 걸음수 18,490걸음
ㅇ 특이사항
1. 천왕봉 등 지리산 전면통제
- 당초에는 천왕봉 정상산행후 증산리로 하산하기로 하였던 계획에서 백무동으로 하산코스 변경
(어제 저녁때 백무동에서 서울가는 버스표를 사전 예매한 임창원친구)
2. 천왕봉 산행을 1박 2일로 하자는 친구
- 다음번 종주산행은 야간 심야버스를 타고 산행하는 것이 힘이 많이 드니, 노고단 대피소(정원 30명)에서 일박하자는 친구
3. 하산길에 만난 광주에 사신다는 60대 후반 산친구들(여자, 3인, 69세, 68세)
- 지리산을 산행한 느낌을 물어보니,,, 천왕봉을 산행하지 못하여 아쉽다고 한다.
- 친구 3명이 어제 백무동에서 오전 11시경에 입산하여 오후 3시경에 장터목대피소에 도착하여, 1박한 후 오늘 천왕봉을 산행할
계획이였다고 한다.
- "산티아고"를 지난달에 다녀왔다고 한다.
1) 43일간 중간 휴식없이 하루에 15㎞, 20㎞, 25㎞ 씩 걸었다고 한다.
2) 중간에 있는 숙소는 시설이 열악하다고 한다
예-1) 침대에 벼룩은 없고
예-2) 취사시설로 전자레인지가 1대 뿐으로 줄을 서서 차레를 기다리며 이용하여야 한다고 한다. 세면시설도 비슷하다고 한다
예-3) 2인실의 경우는 여유있다고 한다.
3) 순레자의 길을 극복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걸으며 그때 그때의 그 상황을 기분 좋게 받아 드리고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
4) 가끔,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크게 다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5) 폴란드 사람과 동행한 적이 있었는데,,,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불편하다고 한다.
6) 걷기연습으로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을 일주일정도 탐방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