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무척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옛날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게하는 음악 입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세대엔 귀에 익은 노래이죠..
오랫만에 안부인사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