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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아...아니...이모티콘...저,강아지기관지...톰,카,보고,교회.잠...돈못줘
아침에 눈을 뜨니 카같은 목소리가 구지아데려오라고 합니다.
카새끼가 주위에 똬리 틀고 앉아서 꺼지질 않습니다.
듣기싫은 목소리 톰이니 하는 것들 등장이후로 계속 주위에 있습니다.
더러운 난잡덩어리가 말입니다.
구지아가 이뻤데 고지아 보고 랍니다.
술집새끼들입니다.
남새끼는 클럽새끼이고 2000억타령에서 나옵니다.
23년이나 이러하니 지금까지도....
어제 11시 30분에 동물병원것들이 '악'타령하는 순간 강아지가 켁켁거리는 시간이 오후부터 저녁때쯤에 시작되었습니다.
산책을 시키고 나아졌는데 아침에 이러한것들이 또 똬리를 튼듯 그러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것들을 고쳐놓으면 꼭 데리고 와서 하는짓들이 대기업것들도 포함해서 의사새끼들이라
상당히 나쁜것들이고 이들이 돈못줘타령하면서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밥잘먹는 강아지인데 옆에서 하는 말이 다이어트약을 처먹여서 밥을 안먹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악'타령에 '약'타령까지 이들이 하는 짓입니다.
오빠라는 것들도 있는데 이들은 아무상관도 없는것들이 강아지에게 해를 끼는 성향이 강합니다
김계화 소리도 또 들렸는데 항상 이러한 일들을 만드는 사람들이고 문재인시대내내 이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전부터 강아지 못살게 구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똘똘이 죽을때도...
부평 주안 살때는 이러한 사람들은 없었는데 당고개부터 이러한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아서 강아지가 고생입니다.
방송인 상우가 자져갔데
결혼전부터 주위에 김희수 사회복지사로 있었는데 롯데인것 같습니다. 얼굴이 롯데사람같은 모습이 많았는데
이안에 있는데 이것이 결혼전부터 아파트를 처먹었고
조상효라는 김소연으로 바뀐 사람과 결혼을 했는데
이 조상효는 이미 20대부터 결혼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날날이 이었습니다.
이 상우라는 배우는 '제'랑 붙어다니면서 마음에 든다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처먹어 되었습니다.
코라나 이후에 또 나타나서 처먹고 가져간다는 말이 나옵니다.
'아니'이야기
아니는 김혜수하고 살던 사람입니다. 신내동 옆집에서...
김혜수보고 올케라고 불르는 사람도 있고 제랑도 붙어 있었고 내 앞에서 캘리그라파 배울때 돈들고 튀었습니다.
그리고 학미라고 불리는 이름과 사는 사람같습니다. 아니라는 사람은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고민숙회장으로 있었는데 평화에도 있고 중외제약학술재단에도 있었고
3억을 전하라는데 안전하고 자기가 먹었고 평창동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사회적기업 그림 일자리에 110만원을 걸어놓고 술집타령이었던 것입니다. 신경애와 더불어 말입니다.
장애인 미술협회에서 ....
요즘 이모티콘 4주 했는데
프로크리에이트브의 gif파일을 방금 사용하고 다시 들어가니
뻑나게 해놓았고 이모티콘 창작물을 지들이 손을 되어서 수정을 한다나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들것처럼 말입니다. 이미 제안하고 업로드 한것을 말입니다.
아이패드에 무엇을 깔아 놓았는지 이러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구지아 소리가 나고 '저'같은 것들이 숟가락을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친엄마보고 연대새끼 데려다가 지랄을 떨라고 합니다. 누가 그러는지...
시키는 자들이 있고 이간질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이 사람 종류에는 강아지 줄줄이 처죽인새끼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강아지 동물병원에 이러한것도 있습니다.
신내동 앞집새끼들이 친엄마라고 속이는 소리가 났습니다.
조지아 라고 하고 한진입니다. 대한항공입니다.
한진은 안면 마비오고 했을때 한의원에서 승계구도를 잡고 조국사태를 일으켰던 사람들입니다.
저같은 이들은 아부와 비비기를 상당히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들이 계속 이러한 '저'타령을 하는데 옆에서 보면 참 짜증스러운 존재입니다.
이번 이모티콘에서도 나온 말 말 말을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대한민국 대기업들은 지들이 나의 것들 가져다가 도용하고 사용하고
판매하고 팔아먹고 다 했으면서 언제나 나의 가는길에 숟가락을 얹어 놓고 처먹어 되면서
하는 말들이
니가 무슨 베스트셀러냐 이고
이미티콘 업로드한것가지고 말하는 소리가 전문가 수준이야 라고 하고
이미 전문가이고 출판사 편집디자인도 내가 다하고 아트상품 마풀샵도 내가 다 만들고
그리고 지들이 다 팔아먹고 폐업하고 그리고 책도 다 팔아먹고
베스트셀러인데 판매금도 제대로 안 입금하는 불법유통이면서도 하는 말 말 말이
깍어내리는 말투들입니다.
상당히 재수 없는 것들입니다.
지들이 송인서적 다 돈 처먹다 부도를 만들고 인터넷서점도 그렇고 방송도 말아먹고 돈안주니까
문학도 말아먹고 미술도 말아먹고 다니면서 이따위 말들을 하는것은 뻔뻔하다 싶습니다.
온라인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으면 나오는 소리
미대부터 지금 인강까지
같은 것들이 미친짓하는 학계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 나
온라인 수업시간에 수업방해하는 것들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에도 대기업것들이 들어와서 수업시간에 저희가, 우리가 ,너희가 하면서 같이 타령과
수업의 말에 이러한 말을 자꾸 쓰는데 이들이 그러면서 돈을 처먹고 전시도 망치고 외국인들까지 돈푸다가
전세사기 월세사기까지 터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다른과목에 다른 수업인데도 이러한것들이 또 등장을해서 말들이 똑같고 더러운 짓을 합니다.
옷입어 대낯부터 이러한 소리들이고 난잡입니다.
문희데려가레
스타필드 방송인과 하얏트것들
계화 강아지 이빨 다 빼게하고 쿠싱까지 걸었던 것들
또 등장하였고
이들이 죽일라 그랬는데 하는 이정부 윤석열시대가 하는 말들을 계속합니다.
저새끼 돈가져가랬데
손 클럽다닌데
엘지도 그렇답니다.
'저' 기관지 나쁜 사람들 주서모아서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강아지 건강한데 늘 병을 얹어서 보는 수의사들입니다.
이안에 구지아, 유지혜, 유완순, 엄마라는 것들 옆집사람들...
시마동물병원에서 멀쩡한 기관지가 나쁘다고 한것들인데
이것들의 소리가 나오면 강아지가 기관지 안좋은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밥안먹는 약을 처먹고 밥을 안먹으려는 행동을 하였답니다.
수의사 n동물병원까지 소리가 났었고 돈못줘도 이곳에서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동물의 생명에게 이렇게 일부러 이러한 짓을 하는 것들입니다. 이안에 보고소리가 나는데 이도 그러한 짓을 하고 가도 이러한 짓을 하는 인간들입니다.
보고새끼 삼성에 홍라희 이들이 미대때 졸업전시시 학생들 뺑치고 지들끼리 호텔에 모여서 밥먹고 했다는 이야기
이것들이 등장을 했습니다.
코로나 동안에 있었던 일들이고 자꾸 이러한것들이 엄마니 아빠니 하고 다니면서 돈이나 처먹어 되고 앞길을 막습니다.
이후 전시를 다 못했으니 말입니다. 질적으로 나쁜것들입니다.
그리고 삼성, 엘지, 롯데, 현대같은 대기업이 나의 친엄마에게 던지는 말들을보면 상당한 이간질이고
엄마가 안좋아한다나 하는 말들이고
지들이 시켜서 그것들이나 챙기게하고 그것들이나 챙기는 사람으로 만드는 말들을 해대고 있고 나가가로 하고
친아빠한테도 그러한 짓을 합니다. 정부새끼들까지 말입니다. 듣고 있자니 상당히 개새끼들입니다.
상당히 개같은 새끼들입니다. 입의 말이 자기들 새끼에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톰 고뇌 번뇌 따 타령하는이가 카인데 주위에서 떨어져 나가질 않고 돈처먹고 난잡입니다.
최선경 이명박시대부터 뚜쟁이노릇이나 하는 연데려다가 처먹이고 리디배기식 이력이 서울대 전기공학도 인것처럼 전기사귄다가 이것이었듯이 말이 나오고 여기에 붙어 있다가 교보에도 붙어 있고 해태에도 붙어있고
어른 나에게도 붙어있고 대우에도 붙어 있고 롯데다닌다면서도 붙어 있고 종로것들과도 붙어있고
미국것들과도 붙어 있고 처먹어되는 방송인도 붙어있고 중국에도 붙어있고
미친여자보고 항상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만난적도 없습니다.
동암교회타령하면서 노씨네가 박경림타령을 하는데 이들이 헬스장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운동도 못하게 하고 전에는 수영장에서 너무 처먹어되어서 수영장 문이 닫히고 이번 헬스장에는 현대것들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현대하고 놀아난것이 한고은이고...주위에서 왜 소리가 나는지
차, 딸타령하는데 주안에 있을때 이미 대우 처하고 놀아났는데 이제는 삼성딸과 놀아났는지 소리가 입니다.
그런데 보고하고 딸하고 놀아난다는 소리도 동시에 들려서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동네아빠라고 하는 것들이 구지아 타령을 하고 늙은 부대가 전부 구지아 타령을하는 집단입니다.
돈안준다는 소리와 자니 안자니 타령과 육춘나갔다라는 말과 시고모라는 말도 나오고 이들이 친척 고모인양 하고 돌아다니면서
돈을 처먹어 되고 돼지 타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여자 돈을 대주었다는 말을 합니다. 어떤 늙은 것이 난잡을 부리고 한 말입니다.
책 문학을 통해서 대우가 나의 앞길을 막으라 했고
이따같은 것들이 막말을 하고 다니고 이 쓰레기통에 처박으라는 소리도 대우가 한듯합니다.
삼성이 책값을 빼가고
가는 길마다 막아서는 엘지와 현대이고
롯데도 합세하여서 막말과 돈을 처먹어 되고 이것이 대한민구기업이 하는 짓들입니다.
나의 인생에 말입니다.
요즘 추세가 이상한 것들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한학기 끝나고 사라지면 학생들이 나중에 나오는 소리가 졸업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학기를 들었을뿐인데 졸업했다고 하고 학위가 지맘대로 주고 안주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인강듣는데도 자꾸만 제출을 해도 안했다고 박박 우기는 현상도 나왔습니다.
이러한데서 오는 현상갔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계속 텀이 있을때마다 보는데 모집요강부터 매번 해마다 바뀌고
안뽑고 시간지나면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뽑는 현상이 나오고
일부러 이러한 짓을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학과를 바꾸어 놓고 명문이라는 대학에도 이러한 짓을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시험 모집요강도 매번 바꾸어 놓는 항목들이 들어옵니다
법을 안되는 법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여기가 보는 것들마다....
교회것들이 도 나타났습니다.
목사 사칭하는 대기업 것들 엘지, 현대, 롯데 유지혜타령도 구지아 타령도 최선경타령도
돈가져갔다는 타령까지 이곳에서 상당히 나오고 열쇄타령하면서 나타령도 다 예배시간에 나온 말들입니다.
개같은 것들의 난잡도 나가 지랄도 이러한 사람들이게서 나온것들입니다.
나, 가 진아 사다주었데
돈가져가서 하는 짓들이 매번 똑같은 여자들한테 돈퍼주는 일들뿐입니다.
요즘 또 '제'타령입니다. 애낳고 살던 여자까지 끌어 올려서 하는 짓들이 과관이 아닙니다.
광염교회에서는 '잠'이라는 것들이 술집 타령을 합니다. 신경애가 다닌다는....
이러한것들도 하는 소리중에 친엄마 돌아서부터 친아빠가 안좋데 라는 말과
'개'같은 것들이 엄마가 안좋아한데 라는 이간질까지 대기업이 하는 소리들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돈못줘하더니 돈가져갔데라는 말이 제일 크게 들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러한 짓을 합니다.
개만도 못한 것들이 말입니다.
임금체불부터 사회상에 문제들이 이러한 것들로 시작하고 사건사고 사망까지
막된 뉴스들일 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이 무슨 사회인지 말입니다.
남의 일에 다 해놓으면 숟가락 얹어 처먹어되는 것들이 저희과이고 이러한 것들이 늘어나서
더욱더 사회상이 나빠지는듯 합니다.
아주 질적으로 도덕적으로도 상당히 나쁜것들이라 할말을 잃고 주로 외세세력을 등에 업은것들이 많아서 상당히
사회가 더 어지러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을 끌어들여서 일을 하는 것들이라 그러한듯 합니다. 그속에서 숨어서 지들의 배를 채우는 일제강점기 같은 시대에
사는 인간들같이 굴어서 상당히 저질인 인간들이기도 합니다.
이래서 싫어하는 것들이니 말입니다. 매번 와서 돈이나 가져간다는 말만 하는 것들이라 상종할것들이 못됩니다.
방송인 망종들
마음에 든다하고 돈처먹고 아파트처먹고
본적도 없는것들이
김희애가 부평때부터 엄청 처먹어 되더니 요즘은 신경애로 강남구에 엄청 처먹었더라 입니다.
방송도 안한거들이....
가수 장윤정이 립싱크 무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일 장윤정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 인천 행사에서 장윤정이 립싱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라고 운을 떼며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정 씨 또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하며 “일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이해를 부탁드리며,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하려는 선택이었으니 앞으로도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장윤정 씨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장윤정 무대를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던 만큼, 당사와 아티스트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월 장윤정은 인천시 서구에서 열린 한 무대에 올라 히트곡 ‘꽃’을 비롯해 ‘옆집누나’, ‘사랑아’, ‘짠짜라’ 총 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해당 공연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자 무대 일부를 립싱크로 꾸렸다는 지적이 나오며 립싱크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장윤정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자사 아티스트 장윤정을 향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월 인천 행사에서 장윤정이 립싱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습니다. 장윤정 씨 또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이해를 부탁드리며,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하려는 선택이었으니 앞으로도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장윤정 씨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무대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무대를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던 만큼, 당사와 아티스트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영미를 치웠다라는 말에 나오는 뉴스기사였습니다. 연관이 있네요...장윤정과...노래불러 이부진 삼성과...삼성소리라서 말입니다.
이러하여서
물건들도 둘 살것들 하나 사는 일들로 스스로 절약과 검소가 필요한듯합니다.
호랑이 범무서운줄 모른다는데
이들은 국민의 머리수가 안무서운지 의문입니다.
국민들이 이들의 것의 소비를 줄이고 사지 않으면 지들은 어디다 물건을 만들어 팔것인지
이들의 교만이 더 심한듯합니다.
지들이 책을 팔아먹고 판매금을 입금 안시킨만큼 머리수가 많아졌는데 이것은 모르는지
샀다는 사람들은 그래도 나에게 긍정을 쓰는 사람들 일테니까 말입니다.
그 머리수가 소비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머리가 있는 것들인지 없는 것들인지
돈을 안주면 소비를 줄여야하는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
절약하고 소비를 줄이는것이 지혜로움일테니 말입니다.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마라
꼭 필요한것만 사라
자근 지출을 삼가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 벤자민 프랭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