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3 죄악된 욕망을 물리치는 법

[다니엘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아멘!!♥ 20230716 그 땅에 평안할지라 에스겔 34장 25절~30절 "조손동시 손자들을 잘끼워야 가문이 평안할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자녀가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될때... 이미 우리의 것이된 천국을 누리며 사는 삶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일하실때... 천국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대부분의 선지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애굽에 대항해야한다는 한편과... 에스겔과 이사야의 예언 애굽에 항복해야 한다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라고 하는 선지자의 예언... 이스라엘백성들은 어려울때..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화평의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평안의 조건을 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조건 어떠한 조건에서도 평안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하나님의 관계는 계약이 아니라.. 언약 일방적인 내가 너를 사랑하겠다 내가 언약을 지킬것이다... 26절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아멘!!♥ 우리가 기후를 잘관리하지 못한탓 하나님은 복된 소낙비를 예비하신다.. 복된소낙비는 언약의 복으로 누려야합니다.. 다음세대 복음화 율이 5퍼센트에 미치지 못해 그들의 삶의 환경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이다.. 평안을 누려가는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면 된다... 홍세민 가수의 흙에 살리라.. 참으로 복음적인 노래입니다... 세상의 소망 행복한 가족.. 하나님의 나라를 포기하지 맙시다. 작은 일은 최선을다해 우리가 하고 큰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대하는 삶 늘푸른말씀"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https://youtu.be/2_pj-9_bJLQ<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X1m/e7872d8eeddbf130a22f78bff28be0992e5a6b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X1m/e7872d8eeddbf130a22f78bff28be0992e5a6b43"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952"></div>믿음으로 모세는 . . .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을 [떠나] . .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4-26) 믿음은 잠시 누리는 덧없는 죄악의 낙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기쁨에 굶주려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하길,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 16:11). 따라서 믿음은 죄의 곁길로 빠져들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은 최대의 기쁨을 추구하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역할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욕구를 살찌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는 중에 나의 마음은 기만적인 정욕의 욕구를 단념하게 합니다. 처음에, 음욕은 만약 내가 순결의 길을 따르면 큰 만족감을 상실할 것 같이 느끼게 하면서 속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때 나는 성령의 검을 가지고 싸우기 시작합니다. 나는 내 눈을 빼어 버리는 것이 음욕을 품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마태복음 5:29). 내가 정결하며 사랑 받을 만하며 칭찬 받을 만한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을 읽습니다(빌립보서 4: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을 읽습니다(로마서 8:6). 육체의 정욕은 영혼을 거슬러 싸운다는 말씀과(베드로전서 2:11), 이생의 향락은 영의 생명의 기운을 막는다는 말씀(누가복음 8:14)을 읽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여호와께서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시편 84:11)과,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마태복음 5:8)입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과 평강으로 만족하도록 기도할 때, 성령의 검이 음욕의 독의 겉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있는 설탕 코팅을 도려내고, 내부를 보여줍니다. 나는 음욕의 진짜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 유혹하는 힘은 부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