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8, 29(토) 찬송 357
말씀: 에스라 5:1-17
제목: 다시 성전 재건을 시작한 백성들
묵상하기
1, 유다 백성은 누구의 도움으로 성전 건축 역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까?
2. 다리오 왕에게 보낸 총독의 편지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본문 살피기
두 선지자의 도움으로 다시 건축 역사를 시작한 유다(1-5)
사마리아 인들의 방해로 인해 성전 재건 작업은 16년간 중단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선지자 학개 스가랴가 백성들을 위로 하고 격려했습니다. 본문은 새로 부임한 총독이 성전 재건의 합법성 여부를 다리오 왕에게 질의한 편지입니다. 1절에 학개(B.C 520년) 와 스가랴 선지자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받들어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했습니다.
학개는 축제라는 뜻입니다. 그는 BC 520년경 활동한 선지자로 솔로몬 성전을 목격한 사람이었습니다(학1:1, 2:3). 따라서 이때 나이가 많았습니다. 학개는 성전 재건 공사가 중단된 것이 대적자들의 방해 때문이 아니라 백성들의 태만과 직무유기 때문임을 깨우쳐 주었습니다(학1:2, 4:5:1). 스가랴는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예루살렘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었습니다(슥 1:4, 8:7). 스가랴는 ‘여호와께서 기억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는 느 12:16절에 제사장 후손이며 BC 520년경 활동한 선지자로 스가랴서 저자입니다(슥 1:1). 2절에 선지자들의 책망을 들은 백성들은 다시 일어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4절에 총독 닷드내가 왕의 답이 올때까지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5절에 훼방꾼들이 나타나 위협했지만 하나님께서 유다 장로들을 돌아보셨으므로 역사를 폐하지 못했습니다.
2. 다리오 왕에게 보낸 총독의 편지(6-17)
6절에 이때 강 서편 총독들이 유다 백성이 성전을 세우는 법적 근거를 묻는 질의서를 다리오 왕에게 보냈습니다. 13,14절에 장로들이 바벨론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성전을 지으라고 하고, 성전 기명들을 다 내어주며 성전을 지으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해 달라는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총독들이 무조건 성전 재건을 막지 않고 질의서를 왕에게 보낸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적용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성전은 이스라엘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또 이스라엘 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재건하는 일은 포로 이전시대와 포로후 시대를 이어주는 일로 반드시 완공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선지자들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무너지고 성장이 멈추는 것은 외부적인 요인이라기 보다 내부적인 요인일 경우가 많습니다. 학1:8,9절에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여기 학개 선지자의 말처럼 성도들이 자기 집을 짓는 일에만 열심을 내고 교회를 위하여 무관심 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힘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 2:42절에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다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12절에 유다 장로들은 자기 조상의 범죄로 하나님이 격노하셔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고레스 왕을 통해 그 징계가 풀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회개를 받으시고 총독으로 하여금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시51:17절에 “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기도: 주님! 제가 저의 집은 잘 가꾸면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소홀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제가 더욱 더 주의 전을 사모하며 믿음의 중심을 잘 지키겠습니다.
One word: “ 다시 시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