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만한 독일의 진로 교육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과정까지 마치면
인문계 중등학교로 갈지, 직업계 중등학교로
갈지 결정합니다. 교사는 그간의 관찰과 분석을
토대로 아이와 학부모에게 적합한 진로를 권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가 물건 만드는 재능이 있다면
직업계 중등학교로 가면 좋겠다고 권하고,
책 읽기를 즐기거나 예술 방면에 재능을
보이면 인문계 학교를 권하는 식이지요.
그러면 대부분의 부모는 교사의
말에 따릅니다.
- 김누리의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중에서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9월달 마지막 날 입니다.
고운 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愛
첫댓글 한달 을 마무리 하시면서 아쉬움이 남았으면 결실의.~
계절인 10월
에 만족 하도록 보완 하는 삶이 되시고 낙엽을 밟을.~
채비도 하시고 한주도
활 짝 웃는 하루 하늘은 높고 가을 햇볕 은 쨍 쨍.~
가을이 우리 곁으로
오는 소리에 귀뚜라미 의 합창 노래가 들리며 고추.~
잠자리 한껏 흥취에 겨워
춤을 추고 편안 하고 행복이 가득 하기 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