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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잠원 일대 한강변.
용호동 W, 삼익 비치 일대. 멀리, 작게 호수처럼 보이는 지역이 북항 일대.
남천, 용호 바다, 부경대, 송상현 광장 등.
작년만 해도 인적이 드문 산길만을 골라 가끔씩 산행을 했었는데 요즈음은 매일 주기적을 패스트푸드점과 인근 공원으로 산책만 하고 있다.
모두 외롭고 힘겨워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많이 붐벼도 소통 노력 차.
아직 유효 댓글 하나 없어 온라인 소통은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여기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 네이버 카페, 다음 블로그, 다음 카페에서 우리들의 소통 노력은 한결같을 것이다.
이하는 재강조 차원 지난 소통 1~3의 핵심 내용을 추가, 증보 형식으로 보강, 보충 및 주거환경 비교 사진들이다.
오늘은 이하, 어제의 1과 마찬가지로 충분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 개별 주거 단지 및 개별 주거 시설과 관련된 필요조건이다.
나아가 이를 위한 충분조건인,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세계를 선도, 지도할 세계 최고의 선진적 민주주의 국가, 글로 벌 최고의 반부패 청렴, 공정 투명한 사회 등 미래의 우리나라는 글로벌 최강의 소프트파워국이 될 수 있을까?
부유하고 자유, 다양성은 보장되지만 불평등이 극심한데다 총기 자유 사용으로, 일부 부촌 지역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은 물론 주거의 안전과 쾌적성까지 위협받고 있는 미국 등등,
안전은 하지만 자유가 없고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중국, 북한 등등,
그 중간의, 그러나 부유한 싱가포르, 홍콩 등등과 명백히 다른 우리나라의 미래 말이다.
덤으로,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기준이지만 GDP를 기준으로,
총량을 기준으로는 글로벌 5위 안의 하드파워 강국, 1인당을 기준으로는 글로벌 최강의 풍요로운 사회, 통일 대한민국은 가능한 것일까?
상기한 글로벌 최강 소프트&하드파워 통일 대한민국 미래를 구성하는 작은 부분 중 하나가 주거의 쾌적성과 안전성, 각종 고품격 기반 시설 등을 포함한 글로벌 최강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다.
그 결과, 효과 중 하나로,
지금보다 열, 백 배의 보유세 등 관련 조세, 준조세로 매년 국가 재정, 국민경제 안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은 덤이다.
지금 현재도 북미, 유럽 등등은 물론 소국, 도시에 불과한 모나코,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매년 보유세만 억, 십억 대도 천지삐까리지?
오늘은 그 작은 구성요소 중 하나인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의 필요조건 중 하나인 주거 단지 및 그 주변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이다.
10~15년 후 재정비되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압구정 현대 등 압구정 재건축, 한남 3, 5구역 등 한남 뉴타운 일대는 글로벌 최고 품격과 경쟁력을 가질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상기한 소프트파워와 통일 대한민국의 하드파워 등 충분조건이 충족되어, 후술할 모니터링된 자료처럼 방 4개의 집값이 80억~180억, 비싼 건 수백억 원 이상하는 센토사, 빅토리아 피크 리펄스 베이처럼 매년 억 대, 십억 대의 종부세를 납부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 대상 대역죄인 문가 정권과 그 잔당들이 아닌, 차기 중앙 및 지방 정부가 필히 참고해야 할,
백 년 이상 존속하며 국가, 도시의 품격, 이미지 개선과 각종 서비스 산업에도 기여하게 될,
글로벌 최고 고품격 개별 주거시설의 쾌적성을 포함한 주거 단지와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에 관한 과제 수행이다.
안전성, 쾌적성 그 두 과제는 중앙, 지방 정부, 조합원 등 시민의 몫이기에 힌트 위주로 간단히 언급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가의 집값을 형성하고 주거 단지들인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잠원 아크로 리버 뷰, 한남 더 힐 나인 원, 성수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 등등은 왜 그렇게 집값이 비싼 걸까?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하니,
글로벌, 특히 서울보다 집값이 몇 배 이상 비싼 자칭 선진국들 부촌의 입지, 자연, 인공 환경 등 주거 시설 및 그 주변 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은 각자 살펴보도록.
또한 집값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현저히 높고 앞으로도 높아지는 까닭은?
대규모로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 발전이 높고 각종 지역 개발까지 많은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잠실 주공 5단지, 잠실 장미, 잠실 파크리오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아파트의 수와 밀집 형태는 구반포, 신반포, 반포 한신 등등부터 반포 래미안, 반포 자이 등등의 밀집 형태나 쪽수에서 그리 많이 밀리지 않고 있지?
고덕 그라시움, 고덕 아이파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등 고덕은 물론 인근 강일 미사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아파트 밀집도와 쪽수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마포 자이, 공덕 래미안 등등은 물론 20년 다 되어가는 공덕 자이 등등의 집값까지 급등했던, 사울에서 낙후 지역이었던 아현동, 공덕동, 염리동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아파트 밀집도, 쪽수는?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에서 상기한 반포, 잠실, 강동, 마포 수준, 혹은 이를 능가할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 아파트 밀집도와 쪽수에서도 밀리지 않을 지역이 있을까?
있다면 어디?
사범 케이스 소지역 등 부산에서 앞서 언급한 압구정 현대 재건축, 한남 뉴타운에 버금가거나 능가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또 있을까 있다면 어디?
상기한 충분조건 충족 및 10~30년 후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될 북항 재개발 일대와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져 시범 케이스 소지역 일대의 도시 및 주거 시설이 앞서 언급한 한남 뉴타운, 압구정 현대는 물론 리펄스, 센토사 등의 그것을 능가할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집값도 마찬가지다.
10~30년 후 서울은 물론 세계의 슈퍼 리치들이 앞다투어 몰려들어 방 4개 주택 가격이 현재 기준으로 종부세 수억, 수십억을 납부할 정도로 많이 오르길 기대한다.
동심원적 파급효과로, 해운대 마린시티, 엘시티, 북항 재개발 주변 지역 집값도, 부산 내륙, 나아가 부산 낙후지역, 외곽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낙후된 지방의 집값도 많이 올라 낙후된 지역민들의 자산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한다.
개별 주택 단지 및 주거 단지 내 개별 주택의 쾌적성과 안전성.
주거의 안전성은 별로지만, 뉴욕 맨해튼 등 핵심지역에는 좁은 땅에, 80% 넘는 건폐율, 1000~2000% 용적률의 초고층 나 홀로 주복에 각자 개성이 다른 백 평 넘는 펜트 하우스만 10개 층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보다 높여 백억 원 대로 바싸게 팔아 묵기도하고, 런던 핵심 요지에는 주상 복합 몇 층을 터서 유럽산 올리브 나무 정원까지 주거의 쾌적성을 더욱 높여 더 비싼 값에 팔아 묵으려 하더라.
원론적으로 집값과 비례하는 개별 주거 단지, 개별 주택의 쾌적성은 건폐율과 용적률이 낮을수록, 녹지, 공원 등이 많을수록, 나아가 발코니, 테라스, 베란다를 포함한 주거 실사용 면적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집값에 비례하는 주거의 안전성은 글로벌 부촌지역이 다 그렇듯, 산, 바다, 강 등 자연환경이나 녹지, 공원 등 인공적 환경으로 일반인과 보다 차단될수록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엘시티, 용호동 W와 비슷한 건축 면적의 나인원 한남이 300 대 가구 수가 아니고 천 가구 내외, 그 이상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약화 시켰어도 집값이 그렇게 비쌀 수 있었을까?
마찬가지로 비슷한 면적의 600가구, 고바위 한남 더힐이 주거의 쾌적성과 남산, 매봉산, 총리, 외교부 공관 등으로 주거의 안전성을 보다 확보하지 못했어도 그렇게 비쌀 수 있었을까?
앞으로 서울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책에 관한 기본 방향은 많이 변해야 할 것이다.
개나 소나 대통령도 못할 바 없기에, 서울 시장 따위야.
대안이 전무하기에, 진정한 참회와 반성을 전제로 이번 서울 시장은 세훈이든, 최근에 껄떡대는 정욱이든 개든 소든 야당 아무나 당선되어야 하고, 당선인은 제 정책은 물론 주택 정책을 미래지향적, 친시장적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서울 도심 요지에 용적률 대폭 풀어 서울 공급 폭탄으로 서울 집값, 특히 서울 전월세값을 장기적으로 안정시키고,
한남 3구역 등 한남 뉴타운, 압구정 3구역 등 압구정 재건축은 상응한 공공기여를 대가로 층고, 용적률 대폭 완화하여 당해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도 정래 글로벌 최고 품격의 대한민국, 서울시에 작은 기여를 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부산 시범 케이스 지역도 마찬가지다.
워터, 비치 프론트 등 천혜의 아이파크, 제니스, 아델리스 등 마린시티, 엘시티의 집값이 용적률, 건폐율이 한남 더 힐 등의 절반만 되었어도 그 모양 그 꼴일까?
아니면 개별 주거 단지나 그 주변지역의 녹지, 공원 등의 면적, 주거의 안전성이 절반만 확보되었어도?
광안 비치, 남천 바다를 중심으로 민락지구부터 용호만 재개발 지구까지,
서울은 당연하고 뉴욕, 런던 등 글로벌 해양 대도시도 두세 개 이상 겸유할 수 없는, 산책 거리 내 천연 비치, 항만, 천연 관광 명소 이기대, 황령, 금련산 등등의 시범 케이스 소지역 지방 정부, 재정비 조합, 조합원, 건설사 등은 마린시티, 엘시티를 반면 교사로 삼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워터 프론트 겸 영구 오션 뷰의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용호동 W를 중심으로, 순차 재정비될 뉴비치, 협진 태양, 우성 보라, 남천 보라, 대연 반도 보라 등등까지 단 한 치, 한 푼의 녹지, 공원 확보 노력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 증진에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해양 대도시도 글로벌 최고 품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삼익 비치 108동, 109동과 삼익 타워 101, 103동 사이, 법면부, 항만청, 남천 마리나 쌈지공원을 포함한 녹지, 공원 등의 면적만 해도 엘시티나 용호동 W 전체 면적과 비슷한 일만 수천 평이다.
대연 비치 단지 녹지, 공원 및 남천 메가마트에서 부경대 후문까지 대연 비치와 접한 부경대 녹지도 일만 수천 평.
땅값 비싼 부산 도심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보더 더 넓은, 5천 평이 넘는 송상현 광장과 인근 3천 평의 라이온스 공원, 길 건너편 공공에 제공할 촉진 3구역의 공개 녹지와 단지 녹지 수천 평 면적을 합하면 그 녹지, 공원 등의 면적은 일만 수천 평에 가까울 것이다.
북항 재개발, 주택 재건축 등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비약적 발전에 재정비 조합, 조합원, 남구, 수영구 등 지방정부와 건설사 등등은 확실히, 제대로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엘시티나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가 용호동 W처럼 제 땅 한평 기부체납 않고도 단지 주변과 용호만 일대의 수천 평 공공녹지 및 수만 평의 인근 대연 비치, 부경대 녹지를 가질 수 있었다면, 인근 대우, 경남 마리나, 마린시티 자이, 해운대 우동 자이, 중동 캐슬 스타, 비스타, 센텀 푸르지오 등등의 집값 상승과 더불어 당해 집값 또한 동반하여 지금보다 훨 많이 상승할 수 있었을 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은 중요한 것이다.
남천 어울림, 남천 하늘채, 용호자이 등 사이, 조각 바다 조망권 아파트, 그리고 남천 포스코 더 샵, 뉴비치, 광안 자이, 광안 SK 뷰, 에일린의 뜰, 대연 혁신, 대연 캐슬, 광안 쌍용, 용호만 앞 메트로시티, 민락 이편한세상 오션테라스, 협진 태양, 남천 보라, 대연 반도 등등도 광의의 시범 케이스 지역이니, 당해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주거의 쾌적성, 안전성에서 글로벌 해양 대도시들의 그것들을 능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과 주거의 쾌적성, 안전성에 비례하는 집값 전망, 특히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의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장래 집값 전망에 대해 다음에 보다 상세하게 언급하기로 하고 엘시티, 용호동 W 등 해운대, 광안리 일대의 사진을 첨부한다.
주거 지역, 주거 단지만 아니라 개별 주거 가구의 쾌적성과 안전성 또한 집값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아래 예시한 개별 주거 단지의 고품격은 커튼 월이나 커튼 월 룩이나 비슷하다 치고, 또 워터 프론트 바다 영구 조망권도 비슷하다 치고, 개별 주거 단지와 녹지, 공원 면적 및 고품격, 도로 등 개별 단지와 그 주변지역의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 교통 등 생활 편리성 등등도 집값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한남 더 힐, 나인원 한남, 서울숲 포레, 트리마제, 아리팍 등 관심 있는 인간들은 각자 아래 예시한 개별 주택, 주거 단지들 및 그 주변지역의 주거 쾌적성, 안전성과 실거래가 중장기 추이를 살펴보면 뭔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하,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리버뷰 일대와 삼익 비치 일대의 주거환경 사진들을 올린다.
예를 들어, 문둥이촌이라 비하, 저주의 대상이던 용호동, 그 용호동 W의 집값이 개별 주거시설의 상대적 쾌적성, 주변 용호만 일대 수천 평 공공녹지, 소공원, 도로, 용호 메트로시티, 용호 하이츠 자이, 대연천 건너 대연 비치와 부경대의 수만 평 녹지 등이 없었다면 마린시티, 엘시티와 다르게 다년간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며 계속 오를 수 있었을까?
먼저 개별 주거시설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전용 면적, 방 개수 등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엘시티 58평, 방 4, 거실 1, 작은 발코니, 다용도실 각 1, 전용 면적 43평,
65평은 방 4, 발코니 1, 전용 49평,
75평은 방 3, 거실 1, 발코니, 다용도실, 각족실 각 1, 전용 56평,
95평은 방 5, 발코니, 테라스 각 1, 전용 74평, 97평 전용 면적도 74평.
마린시티 아이파크 40평 전용 면적 28평, 50평은 전용 면적 34평,
60평 방 3, 거실 1, 전용 42평, 70평 방 4, 거실 1 전용 48평,
83평 방 4, 거실 1, 전용 58평, 90평 방 4, 거실 1, 전용 62평,
100평 방 4, 거실 1 전용 69평,...... 124평, 전용 86평.
마린시티 위브 더 제니스 44평 방 2, 거실 1, 작은 다용도실 3, 전용 면적 30평,
52평 방 3, 거실 1, 작은 발코니, 다용도실 각 1, 전용 38평,
64평 방 3, 거실 1, 작은 다용도실 3, 전용 44평,
70평 방 3, 거실 1, 다용도실 1, 전용 47평,
90평 방 4, 거실 1, 작은 다용도실 1, 전용 62평, 98평, 방 3, 거실 1, 작은 다용도실 1, 전용 67평.
용호동 W 39평과 41평은 각각 방 3, 거실 1, 발코니 1, 전용 면적은 30, 31평,
51평은 복층으로 방 3, 거실 2, 전용 38평,
53평 방 3, 거실 1, 발코니 1, 전용 40평,
65평은 방 3, 거실 1, 발코니 1, 전용 50평,
72평은 방 3, 거실 1, 발코니 1, 전용 54평,
98평 방 4, 거실 1, 욕실 3, 전용 면적 절반 크기의 큰 다용도실 3, 전용 74평.
다음은 상기의 주상 복합과 달리, 시범 케이스 소지역내 재정비될 일반 아파트에 대해 살펴보자.
귀찮고, 커튼월 룩 등 유사 품질이니, 2023년이면 입주하게 될 삼익 타워 하나만 간단히 언급한다.
마찬가지로 2023년 경 입주할 대연 비치, 2027~2028년경 입주가 예상되는 삼익 비치의 개별 주거시설 쾌적성과 편리성은 삼익 타워에 준하면 된다.
삼익 타워.
삼면 발코니가 확장되는 전용 면적 22평, 공급 면적 29평 74C 형은 발코니 확장 후 전용 면적은 안방, 부엌 발코니 2개를 제외해도 알파룸 포함 방 4, 거실 하나로 상기 예시한 엘시티 등 주상복합 40평의 전용 면적과 유사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삼면 발코니 확장의 84C1형 전용 25평, 공급 면적 34평도 알파룸 포함 방 4, 거실 1, 발코니 2이고 상기 예시한 주복 50평의 전용 면적과 유사할 것이다.
귀찮으니, 101, 103동의 101형, 전용 면적 30평, 공급 면적 40평과 101동의 115형, 전용 면적 35평, 공급 면적 45평은 생략하고, 103동의 125형, 전용 면적 38평, 공급 면적 49평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한다.
삼익 타워 125형 49평은 가족실 포함 방 5, 발코니 2개를 제외한 삼면 발코니 확장 후의 전용 면적은 상기 예시한 주상 복합 70~80평대의 전용 면적과 유사할 것이다.
참으로 무지, 무능한 부산의 각종 재정비 사업 조합, 조합장, 조합원, 건설사, 설계회사 등 멍청이들.
삼익 타워가 만약 삼익 비치 사이로 광안리 앞바다와 비치 영구 조망이 가능한 세대들에 오픈, 포켓 발코니를 설치하고, 5~6성급 호텔 수준의 통창, 스카이라운지 등등만 제대로 했더라도 세대당 수년간 수억, 수십 년간 10억대의 주거 쾌적성과 편의성의 가치를 증대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세대당 수백, 많아야 수천만 원의 추가 부담만으로 말이야.
부산의 도시, 주거환경 업그레이드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다시 재건축은 쉽지 않을 것이고, 오늘날의 각종 재정비 사업들은 일단 한번 짓고 나면 최소 백 년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인데...
삼익 비치는 삼익 타워, 대연 비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도록.
2020.06.25. 13:11답글쓰기
bebe
참고로 우리 후배가 한때 살았던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80~90평 대의 전용 면적은 아예 비교 대상이 아닌 것 같으니, 71평 236 제곱미터, 전용 54평 178 제곱미터와 전용 면적 84 제곱미터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실내 구조는 식당 겸 거실, 가족실 포함 방 6개, 개방형 발코니 2개를 포함한 12개의 삼면 발코니다.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84 제곱미터의 발코니 면적은 37 제곱미터, 즉 11~12평 정도 되니,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용호동 W 등의 주상복합 50평대와 유사할 것이고, 주상복합 70평대 전용 면적은 발코니를 확장한 아리팍 등 일반 아파트 40평 대의 전용 면적과 비슷할 것이다.
즉, 아리팍 71평 발코니 확장 시, 확장 않은 발코니 4개의 면적을 제외해도 전용 면적은 마린시티 등 주복 40~50평 대의 거의 2배인 75평 내외, 4개 포함 시 80~90평 대다.
나인원 한남의 최고 작은 평수인, 공급면적 248 제곱미터 75평, 전용 면적 62평, 식당 겸 거실 포함 방 5개.
발코니 면적이 워낙 적어 확장해도, 확장 않은 발코니 2개를 제외한 전용 면적은 70평 대보다 넓을 것이다.
2020.08.02. 06:19답글쓰기
bebe
마지막으로 많은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이다.
삼익 타워 펜트하우스는 194 제곱미터 58평, 전용 145 제곱미터 44평 등 6개 가 있는데, 103동 2개는 같은 동 49평, 40평, 34평과 더불어 150도 내외의 풀 바다 일출 영구 조망권을 가진다.
101동의 두 개는 같은 동 45평, 40평, 34평과 함께 120도 내외의 풀 바다 일출 영구 조망이며, 104동의 두 개는 같은 동 34평과 더불어 30도, 60도가량의 사이 바다 영구 조망권이다.
내부 구조는 식당 겸 거실, 다용도실, 가족실을 포함하여 방 7개, 화장실 3개다.
마찬가지로 삼면 발코니 확장 시 전용 면적은 거의 70평에 가까울 것이다.
더하여 넓은 테라스 면적까지,
예컨대, 전용 면적 157 제곱미터 전용 47평형 펜트하우스의 테라스 면적은 전용 면적의 2/3를 초과할 것이다.
총 사용 가능한 면적은 아마 100평을 넘겠지?
다음은 조망권의 가치와 집값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최근 대연 8구역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시공권 쟁탈전이 치열하지?
예를 들어, 조망 간섭 최소화를 위해 최대 203m의 동간 거리를 배치하고 축구장 3.7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지형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하우스 등 지형의 특징과 문화를 담은 6대 디자인 계획을 수립했고 두 개의 랜드마크 동은 각각 스카이 브리지를 통해 프리미엄 조망을 확보했다.
전면부 랜드마크 동은 광안대교 조망을, 후면부 랜드마크 동은 부산항 조망을 할 수 있다.
상기한 필요조건들 중 하나인 주거 단지, 주거 시설의 고품격화, 쾌적성, 안전성부터 조망권까지를 언급하고 있지?
수평선 너머 매일의 일출, 천변만화하는 하늘과 바다 간 조화 등 워터 프론트 겸 항구적 풀 오션 뷰를 가지는 세대는 삼익 비치 재건축 후에도 1/4, 어쩌면 1/5에도 못 미칠 정도로 드물 것이기에, 더군다나 글로벌 대도시 도심 핵심지역에서 드문 그것의 가치는 시간이 증명해 줄 것이다.
마린시티 자이, 아이파크, 더 제니스 등 마린시티 일부 세대와 재건축 후 삼익 비치 대다수 세대가 가능한, 대도시 도심 해변 지역에서도 시티뷰, 브릿지 뷰, 베이 뷰 등을 겸한 영구 일출 아닌 하프, 사이 바다 조망권은 흔할지라도 그 흔한 가치조차 세월이 평가해 줄 것이다.
이에 버금가는 조망권의 가치는 대도시 도심 핵심지역에서의 자연 해변, 비치 조망권과 접근권이다.
마이애미비치나, 최근 70평대가 35억 내외에 거래되었던 해운대 비치 영구 조망권의 엘시티처럼 그 가치 또한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줄 것이다.
그다음으로, 대규모일수록, 고품격일수록 더 가치 있는 대단지 재정비 지구 내의 자체 녹지, 공원 등의 조망권과 접근권도 시간이 그 가치 증대를 증명시켜 줄 것이다.
그 가치를 증명했던 뉴욕 센트럴파크, 서울 올림픽, 월드컵, 용산 민족 공원, 서울숲 등등의 대형 공원들처럼.
예를 들어 온천 2구역과 인근 온천 럭키간 단지 내 조경, 녹지, 공원 공간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듯,
마치 대연 반도를 위한 대연 비치의 5성 호텔 수준급 단지 내 조경, 녹지, 공원인 듯, 서면 삼한 골든뷰를 위한 6성급 시민 공원 촉진 3. 2-1구역의 그것인 듯, 삼익 타워를 위한 삼익 비치의 5~7성급 그것인 듯 이 또한 세월이 그 가치를 증명시켜 줄 것이다.
비록 사이 조망권 외, 바다 일출 조망권은 없더라도 남천 하늘채, 금호 어울림의 등 일부 세대도 가질 수 있는 바다 일출 조망권 버금의 대도시 도심의 비치 조망권과 인근 바다 조망권 및 접근권의 가치도 세월이 갈수록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일부 선수급 시민들이 삼익 타워 103동보다 101동을 더 선호했다.
101동 중간의 40평조차도 103동과 마찬가지로 부산 바다 조망권의 핵심인 동백섬과 오륙도, 이기대 사이의 수평선, 매일의 일출과 천변만화하는 바다와 하늘 간 조화의 영구적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102동 등과 더불어 다용도실 북향 등을 통해 103동이 가질 수 없는, 남천 어울림, 하늘채와 재건축 후 삼익 비치 사이의 광안 비치와 광안 앞바다, 삼익 비치의 단지 내 녹지, 조경, 공원 영구 조망권과 접근권까지 부산 바다 조망권의 핵심 1, 2, 3를 모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워터 프론트, 영구 오션 뷰는 없거나 적더라도 넓은 대연 비치 남향 단지 및 부경대 녹지 조망권을 확보한 세대와 마찬가지로 삼익 타워 101동 고층 등 일부 세대는 장차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될 북항 일대와 황령산, 금련산 조망권, 용호만 재개발로 거듭날 용호만 조망권까지 조망권 4,5, 6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너그들이 좋아하는 집값과 관련.
상기한 1~6의 조망권 중 가장 가치 있는 워터 프론트 겸 영구 오션 뷰을 포함하여 3개 이상의 영구적인 조망권을 확보한 세대는 5년, 10년, 50년을 지나도 부산 전체를 통틀어 삼익 비치 103~108, 109동, 삼익 타워 101, 103, 106동, 대연 비치 101, 102, 103동 등의 일부 세대, 천 세대를 넘지 못할 것이다.
집값 또한 북항 재개발 2단계, 용호만 재개발, 기타 민락 유원지, 오륙도 씨사이드 등등까지 개발이 완료될 무렵인 대략 10년 후 그 천 세대 미만의 집값은 강남 집값을 넘어 동급의 글로벌 해양 대도시 집값 수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상기한 그 천 세대 미만은 서울 등 외지 투자자를에 털리지 말고 보유 물건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일반인과 섞이기 싫어하는 아주 여유 있는 계층들이 선호하는, 매봉산, 남산, 한강보다 더 차단력이 강한 바다다.
팔더라도 그들이 눈불 켜고 달려들 무렵, 대략 삼익 비치 완공 무렵 제값 받고 팔면 된다.
그 주변 집값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삼익 비치 그랑자이 없는 삼익 타워 자이의 가치처럼, 대연 비치 없는 대연 반도 포레나 촉진 3구역 아이파크, 촉진 2-1구역 자이 없는 서면 삼한 골든뷰처럼, 대연 반도, 서면 삼한은 홀로 가격 상승은 쉽지 않겠지만 대연 비치나 촉진 3구역 따라 가격이 많이 상승하기는 쉬울 것이다.
반도 보라나 서면 삼한은 그들의 집값이 많이 오르게 되면 인근 뉴비치, 남천 더 샵,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캐슬, 대연 자이, 대연 뷰 힐스, 이편한세상 시민공원, 연지 래미안, 전포 아이파크, 양정 1, 2, 3, 부암 1, 범천 1구역 등 인근 아파트 가격을 자극하고 동반 상승하게 할 것이니 이 또한 꽉 쥐고 있어야 핳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