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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워킹홀리데이-호주이민성이 발표한 비자 변경 내용 |
[호주 이민성 발표] 2006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7월 1일부 변경 내용 호주로의 워홀 비자 준비 하시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그만큼 호주가 심각한 노동력에 직면했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아래의 내용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기존 12주 이상 한학교에서 공부 하실수 없고 한 고용주 밑에서 3개월 이상 일할수 없었고 세컨 비자 연장시 일반적으로 우프만 가능했으나 그 범위가 커졌습니다. “1년 유효 비자에 1년 더 비자가 연장된다고 해서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호주에 오셔서 어떻게 생활 할것이며 어떤 목표를 두고 나아가야 할지 반드시 워홀 비자 준비 하시기 전에 되짚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년 유효기간에 1년 더 연장하면 합 2년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분명히 무엇을 얻고 가실수 있는지 어글리 코리언이 되지 않되시길 절실하게 바라며 글 올립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카페 해당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저희 시사모 운영자들께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riginal Message----- From: apache@rock.australis.net.au [mailto:apache@rock.australis.net.au] On Behalf Of sueblundell@englishaustralia.com.au Sent:Wednesday, 3 May 20062:24 PM To: thomas@iworldstudy.com Subject: DIMA announcement regarding changes to the Working Holiday visa program 14 - 16 September 200619 - 21 April 2007 DIMA announcement regarding changes to the Working Holiday visa program - DIMA 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바꾸기로 발표했습니다. EA member colleges will be aware that DIMA held consultations late last year regarding possible changes to the Working Holiday visa program. - EA회원은 작년 말쯤에 워킹홀리데이비자 프로그램 룰의 변경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nglish Australia made a submission as part of the consultations. - EA는 그 의견을 고려했습니다. Minister Vanstone has today announced the following: - Vanstone 의원은 오늘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 from 1 July 2006 working holiday makers will be able to study for four months instead of the current three months; - 2006년 7월 1일부터 워킹홀리데이 신청자는 4개월까지 공부가 가능하시게 됩니다. - from 1 July 2006 working holiday makers will be able to work with one employer for up to six months (this may be of value to colleges who employ seasonal teachers on working holiday visas from the UK for example); - 2006년 7월 1일 워킹홀리데이 신청자는 한 고용자 밑에서 6개월까지 일 할수 있습니다. - from 1 July 2006 there will be a broader range of industries in which backpackers on Working Holiday Maker visas can work to secure an extension to their visa. - 2006년 7월 1일부터 워킹홀리데이 소지자는 비자 연장을 위해서 더 넓은 범위의 일자리에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This follows the successful move late last year to allow working holiday makers who undertake seasonal harvest work to apply for a 12-month extension to their visa. - 세컨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작년에 농장에서 일하신 워킹홀리데이 소지자들도 이 룰에 반영됩니다. From July, backpackers who work in primary industries such as fishing, pearling, shearing, butchery and forestry, will also be able to apply for the 12-month extension. - 7월부터, 고기 잡이, 진주 따기, 양털 깍기, 도살장, 산림업 등의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세컨드 비자를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This will be a major boost to rural and regional industries, particularly those who are heavy users of backpacker labour to meet seasonal workloads. - 이 큰 변화는 호주 시골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특히, 시즌별 노동력이 필요한 회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Please contact the EA Secretariat if you have any questions. The Secretariat will also be interested to hear members' comments on these proposed changes and whether you believe they will help the ELICOS sector. - 만약 궁금하시거나 질문이 있으면 EA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ue Blundell Executive Director English Australia T: 61 2 9264 4700 F: 61 2 9264 4313 E: sueblundell@englishaustralia.com.au I: www.englishaustralia.com.au You may need to be connected to the Internet to view this message correctly. EA Education Conference 2006EA Agents Workshop 2007Perth, Western Australia Adelaide, South Austr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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