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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일본 구마모토 여행 2.(유노하나와 가마도지옥, 그리고 온천)
경산 추천 0 조회 602 14.10.10 11: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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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0 12:02

    첫댓글 나마비루가 350엔인데, 내가 지난번 교또에 갔을 때는 800, 900엔 받습디다. 그 쪽 여행은, 평범한 일본 마을과 도시의 삶을 관광하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은, 역시, 팀에서 이탈할수 없어서, 커피 한잔이라도 자유로운 마음으로 마시지 못한다는 데 있지요... 그러나, 단시간에, 많은, 관광을 싸게 하는데는 패키지가 좋고....

  • 작성자 14.10.10 12:35

    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자유여행을 가면 훨씬 맛있는 음식과 편히 쉴 수가 있는데
    이건 졸졸따라다녀야 하는 불편 대신 싸고 신경쓸일은 없는 여행.

  • 14.10.10 14:07

    일본은 국토보존청이 있어 나라를 가꾸는 일에 혼신을 다하고 있어 자연이 아름답고 보존이 잘 된 것을 알 수 있다. 온천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지층이 불안정하다는 말도 되는데 미국의 엘로우스톤 공원 밑이 심상치 않다고 하며 일단 푹발하면 미 대륙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대단한 위력적인 힘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터지는것이 시간 문제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한다. 늘 느끼는 일이지만 주위가 너무나 적막하다는 감이 들어 허전한 기분을 어쩔 수가 없다. 지난 해 미국을 여행할 때도 느낀 일이지만 가는 곳마다 너무나 적막하여 미국의 몰락을 보는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 14.10.10 14:08

    저 싱싱해 보이는 물고기들도 아마 방사능을 좀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물고기는 바다를 마음 껏 헤엄치고 다니고 있을 터이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의 방사능을 마시지 않았다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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