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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경찰서장 개o식, 이명박 a dog 차라리 노한후 죽여라!(강제단식3일째)
노한후가 왜? 푼수인 청와대 살인자들의 손에 의해 살해 되어야 하는가?
재 항 고 이 유 서
선진국 대한민국 역사의 죄인 폭력과 살인미수용의자 이명박은 하차하라!
오세훈은 이명박 눈치그만보고 서울시민건강 저해사범들 조사하라!
-살해되어가는 고령의 암환자에게 달리 생존 방법이 없다-
간통, 독극물투여 등의 인간 최악의 범죄로 사회혼란을 야기하여, 민심을 이반시키는 청와대 소속 푼수 조직 해체! - 역사적으로 그런 조직들은 권력자들의 사 조직 이었음.
위암과 당뇨병 약을 먹고 있는 노한후를 화장실에 극심한 설사하게 하려고, 5월18일 회기역 진로마트에서 구입한 컵라면소와 진국사리 곰탕면 1박스씩에 독극물을 넣어서, 며칠간 식음을 전폐 할 정도로 극심한 설사를 하게 만들었다면, 이는 확실한 살인행위인 것이며, 밖에 나가서 죽이라도 사먹으면 뒤 따라와서 독약을 넣어,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고통과 공포로 괴롭히기 때문에 죽도 약도 사먹지 못하는, 기가 막힌 사연을 국민여러분들께 보고합니다. - 이명박 a dog -
5월21일 새벽 1시경 배가 너무 아파서 가톨릭병원, 보라매 병원, 청구 성심병원 등에 전화를 하여보니 위세척 하는데도 돈이 미지수, 20만원, 50만원, 등으로 각각이 나와서 먹고 살기도 힘든 연고자 없는 독거노인 노한후로서는 죽는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명박 더러운 놈이라고 욕하는 일 외에는 달리 대책이 없느 현실이다. - 이명박 a dog -
-독극물 성분 검사 거부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개O식 공개처형-
노한후사건은 노한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민여러분의 가정문제 입니다!
사건번호 대법원1부(나) 2011모741 재정신청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
서울고등법원 2011초재 489 재정신청
서울고검 2011고불항59호 담당검사 정 병 대.
서울서부지검 2011형제41559호 개판정치검사 김 용 남.
노 한 후 사 건 의 개 요
노한후 사건은 일찍이 인류역사에 없었던 가정파괴를 미끼로 권력자가 폭력을 사용하여, 위암과 당뇨병과 동맥경화와 관절염과 녹내장 등의 중병환자인 64세 고령의 선량한 민주시민을,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고통을 주는 가운데 사망하도록 하려는,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조차도 실행하지 못하였던,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탄압을 24시간 밀착 감시를 통하여,
연신내연서시장과 동네슈퍼는 물론 홈프러스를 비롯한 대형마트나, 백화점과 식당에서 구입하여먹는 모든 음식물과 식. 음료에 독극물을 넣고, 화장실에 갈때나 잠자고 있는 동안에 번호키가 장착된 방에 몰래 들어와 지갑, 염주 등의 소지품절도와 경찰에 신고하자 절도한 지갑에서 현금만 빼가고 다시 몰래 넣어두는 세계 조무래기 좀도둑 챔피언 급의 이중절도와, 독극물을 넣어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하고 있는 등으로 살해시도를 하면서,
노한후를 불법으로 은평구 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등록하고, 허위폭력사건을 조작하여 진단서 없는 상대방 고소는 노한후에게 벌금형으로 노역형을 받게 하고, 진단서 있는 상대방인 고시원 위장취업자 가짜주인 박o호(도봉구래미안도봉아파트102-302호,02-3494-1165, 010-5120-1165)는 무혐의 처분을 하여, 노한후를 다시 영등포구치소에 수감하여 살해하려는 기획으로, 테러와 노상강도를 신고하여도 출동한 경찰관은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 계속하여 중병환자인 노한후를 약물로 살해하려 하려 하면서, 진행 중인 소름끼치는 사건입니다. 이명ㅇ박 - a dog
은평경찰서장 김o근은, 누가보아도 확실한 경찰관이 동물교배용 약물인 요힘빈을 사용하여, 목사인 노한후의 부인을 간통하여 가정생활을 못하는 폐인으로 만들자, 노한후가 사실조사를 요구하니, 허위공문서를 2건이나 조작하고 불법하도급사건을 은폐하기 위하여, 간통경찰관 조사 없이 노한후를 먼저 불법과 불법절차에 의하여, 은평경찰서장 김o근의 직접고소로, 무고혐의를 덧씌워서 2008년12월30일에 구속하였으며, - 이명박 a dog -
영등포구치소에 수용하여 두고, 검사의 독거수용요구를 타기관?의 협조요청이라며 거부하면서, 구치소 안에서의 테러와 Slow killing(마루타사육)을 통하여, 영등포구치소 허가를 받아 소지하여 출정한 법정진술서를 법정에서 읽지도 못할 정도로 아침식사에 독극물을 먹여서, 민. 형사상 4건의 사건에서 패소하여 10월의 실형을 살도록 하고, 영등포구치소 미결수수용역사상 신기록을 3가지나 수립하면서까지 노한후를 탄압하였으며, 서부지방법원의 원심과 항소심, 대법원에서까지 재판기록을 절도. 변조하여서 판결에 간섭을 받는 불이익을 받도록 하였음에도 원인 규명이 되지 않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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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29일에 출소하여보니, 부인 장o순목사가 노한후가 평생 동안 아끼며 소장하여온 소지품들을 모두 절도하여, 부천시오정구원종동욱일아파트102-204로 도주하여 버려서, 같은 동네인 은평구갈현동 하이고시텔35호에 당일 입주하자, - 이명박 - a dog -
박o호(도봉구래미안도봉아파트102-302호,02-3494-1165, 010-5120-1165)라는, 위장 취업한 가짜주인이 연신내지구대장과 은평경찰서장의 사주를 받아, 청와대 소속임을 자칭하면서 생쥐 같은 조무래기 좀둑 범죄 집단인 푼수들과 합작으로, 계속하여 노한후 살해를 위한 독극물 투여와, 번호열쇠가 채워진 방으로 몰래 들어와 절도와, 블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핸드폰의 소액강도3회 등으로, 숨도 못 쉬게 하는 24시간 밀착감시로, 수돗물 시음 방해와, 유선TV시청방해는 물론, 화장실문제 까지 방안에서 해결하게 하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고통과 공포의 무서운 생활을 하게하고 있으며,
연신내지구대장의 사주로 노한후를 은평구청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불법등록하게 하고서, 허위 폭력사건을 조작하여, 쌍방고소사건에서 2주의 진단서가 첨부된 노한후의 부상사건은 개판정치검사 조인형에 의하여 각하되게 하고, 진단서 없는 허위폭행사건에서는 노한후에게 벌금300만원의 처분을 받게 함으로, 지난번 구속 시 살해하지 못한 노한후를 이번에는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살해하려고, 벌금납부능력이 없는 노한후를 다시 영등포구치소에 수용하여 살해려고 하였고,
노한후가 당한 부상에 대하여 치료를 위하여,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지o표(의시면허24934호, 02-547-3160)를 방문하자, 위암과 당뇨병, 동맥경화와 관절염과 녹내장환자인 노한후가 먹으면 사망하거나 복용이 금지 되거나, 부작용이 있는 약들인 파티겔과 레오다제와 세나클을 처방하여서 살해 하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깡패들과 은평구거주 파원패잔병 조직과, 동네 이단사이비 종교집단, 은평구 연신네 동네의 남녀노소 어영부영하는 랑인들을 시켜서 테러와, 경찰관 간통사건은 노한후가 조작하였다는 주장을 노한후가 인정하라는 협박을 하였으며, 백주노상에서 강도를 당하여도 출동한 경찰관이 조사조차 하지 않는 등으로, 노한후는 김정일 치하보다 더한 탄압과 인권 침해를 받고 있으며,
위암과 당뇨병 등의 중병환자인 노한후는 치료를 위한 채식은 생각도 못하면서도, 생명의 유지에만 급급 하느라 라면조차도 먹지 못할 정도로 지옥 같은 건강에 위해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은평경찰서와 검찰과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에 100회 이상의 진정과 고소를 하였으나, 모든 기관들이 공무원 범죄만 양산 하였으며, 특히나 은평경찰서장 지휘를 받은 은평경찰서 교통순찰대장은, 바로 고시원 앞에 사무실이 있는 사실을 악용하여, 살인범죄 조직인 푼수들과 패트롤카 마이크로 범행을 지휘 하면서 노한후를 살해 하려 하고 있으며,
절도사건에서는 지난 4월28일에 노한후가 잠간 화장실에 간 사이에 번호열쇠로 잠궈진 방안에 몰래 들어와, 노한후의 신사복안의 지갑을 절도하여 은평경찰에 신고하자, 평소 백회 이상의 고소와 진정에도 조사한번 하지 않던 은평경찰의 담당경찰관 형사과 김o만이, 절도사건 신고한 당일 밤중인 22시경에 느닷없이 노한후 방에 출동하여서,
좁은 고시원방안에서 약 20매 정도의 사진을 촬영한 후에 노한후의 신사복과 가방과 배낭 속을 확인 하였음에도 없었던 지갑을, 며칠 후에 다시 노한후 배낭 속에 몰래 넣어두는 천인공노할 조무래기 좀도둑 세계참피언급들의 더러운 이중절도 기질을 발휘 하는 등으로, 현재 아무 통지는 없으나 조사 중에 있을 정도이며, -개O식 현 은평경찰서장-
국가인권위원회에 은평경찰서장의 불법사실을 조사하여 주라는 진정을 하자, 담당조사관이 제출된 대법원 판결문에 재판을 받지 않은 사실이 명시 되어있음에도, 재판을 받았음으로 조사 할 수가 없다는 조사거부와, 600여 쪽의 제출된 증거자료들을 정보공개 관련법의 규정에 의하여 사본까지 하였음에도, 증거자료가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조사를 거부하였다는 중대한 반역사적인 반역사건들이 계속하여 발생함으로,
공무원출신인 노한후는 공무원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하여 청와대를 상대로 진정을 하기 시작 하였으나, 청와대에서는 진정회수가 많다, 개O식 이라는 욕설을 한다라는 등으로, 인터넷 회원자격까지 박탈하면서, 진정서 접수를 거부하자,
무기력증에 빠진 노한후는 서울시내 일원과 국회 앞에서 일인시위와 국회의원 면담요구와 국민생명보호 요구를 하면서, 집단테러 등으로 더 많은 진정과 고소사건을 생산하게 되어서, http://cafe.daum.net/happykorea119 (선진국대한민국지킴이)라는 카페까지 만들어서, 선진국대한민국의 완성에 도움이 되고자 하고 있으며,
그 실천 방법으로 첨부와 같이 홈페이지 운영 실태를 통한 국회의원 1차 평가를 하고, 2차 평가를 위한 절차로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첨부와 같이, 선진국대한민국을 위한 진정서라는 제목으로, 노한후사건의 진정접수를 거부하는 국회의원들의 노한후인권 탄압에 대한 진정서를 2011년5월2일에 첨부와 같이 접수하여 이후 국회의원 평가에 대비 하고 있으나,
중요한 사실은, 星星(성성)한 노한후를, 은평구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정신병자로 불법 등록하고도 등록 해지 등의 아무런 반성의 기미 없이, 엄청난 물량의 독극물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대형마트들의 조사와, 노한후를 정신병자로 은평구정신병자 관리기록부에 등록하고도 취소하지 않고 있는, 김o우 은평구보건소 직원조사와, 노한후를 살해 하려한 개업의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지o표에 대한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있음은,
이명박이 무서워서 하지 못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밝히지도 못하는 서울시장 오세훈이란 놈은, 뷔페식당에서 독극물 넣은 식사를 하는 노한후 등 뒤에서 오세훈시장 한번 나와서 보라고 해 라고 푼수들로 하여금 말하게 하는 등으로, 더 날뛰며 노한후를 탄압하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노한후를 살해하기 위하여 서울 시내 뿐 만이 아니라, 수도권의 모든 대형마트에서 독극물을 넣은 식. 음료를 진열하고 있어서, 불특정 다수의 많은 선량한 민주서울시민들이 독극물이 함유된 식. 음료를 먹고, 건강상의 장애를 받고 있다는 중대한 사회 문제가 발생 하였다는 사실이며,
카페 http://cafe.daum.net/happykorea119 ^o^크릭^o^ 우리들의 이야기
약물을 이용한 간통과 독극물투여로 극도의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자칭청와대 소속임을 자랑하는 생쥐 같은 조무래기 좀도둑세계 챔피언 급 범죄 집단인 푼수들은, 공무원연금으로 겨우 살아가는 노한후가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지도록 더 많은 식. 음료에 독극물을 넣어, 포장 김치, 라면, 컵라면, 캔음료, 피티병 음료, 햇반,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반찬 빵,과 과자는 물론, 고기와 양념까지도 모두 버리게 하는 등으로, 말로는 할 수 있으나 글로는 쓸 수 없는 방법으로, 더 악랄하여지고, 더 적극적으로, 더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동네재래시장과 동네 슈퍼와 대형마트와 백화점 뿐 만이 아니라,
뷔페식당에서까지 엄청 독한 독극물을 사용하여, 식사하는 노한후에게 단번에 순간적으로 가 불게 해야 되라는 협박과 함께, 노한후를 살해하려 하면서 오세훈 시장을 들먹이고 있음은, 서울에서는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다는 노한후사건에 대하여, 많은 서울시민들이 집단 폭동이라도 일으켜야 폭력화된 권력의 사용을 중단 할 것인가? 패륜 파렴치한 부도덕의 극치 이명박 정권의 한심스러운 욕심덩어리의 내면이 측은할 정도로 보인다.
경찰관간통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노한후가 간통사건을 조작하였다는 협박을 하고, 불법 하도급사건을 은폐하기위하여 억지 죄를 조작하여서 교도소에 가두고, 출소하니 찍소리만 하면 밟아버린다는 협박을 하고, 또 다시 허위 폭력사건을 조작하여 교도소에 다시 가두어 살해하려하는,
이런 처참한 비극을 국회의원 능력이 부족한 국회의원 실은, 선생님이 무슨 잘못을 하였으니까 그랬겠지요? 라고 전화로 직접 말로 핍박 하던지, 홈페이지에 사용하지도 않은“病身”이라는 말로 비웃고 있는 등으로, 참으로 기가 막힌 현실이고,
영등포구치소에 가두어 놓고서도 살해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푼수들이, 은평구갈현동 고시원에서 더 독하게 먹여야 죽는다는 말로 노한후를 살해하려 한다는 협박을 시내버스 기사들까지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공무원출신인 노한후는 지극한 신앙인의 자세로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타락한 패륜정권에 의한 공무원들의 피해를 줄이려 노력 하고 있으며, 노한후와 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다시는 생기지 않아야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완성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신념으로 노한후사건의 해결에 임하고 있습니다.
재 항 고 취 지
1. 한두 번도 아니고 24시간 계속하여 밀착 감시하면서, 독극물 등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청와대를 사칭하는 생쥐 같은 조무래기 좀도둑 세계챔피언 급 푼수 범죄 집단의, 살인행위들로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위암과 당뇨병과 동맥경화와 관절염과 녹내장의 중병환자를 보호 하기는 커녕, 진정서 접수조차도 못하게 청와대 회원자격을 강퇴 시키는 이명박 정권의 파렴치한 부도덕과 패륜정권의 폭력행위에서, 선량한 민주 시민의 생명구조요청.
2. 권력을 폭력으로 악용하는 이명박 정권의 파렴치하고 치사하고 악독한 독재적 통치 방법에 대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의 노력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뷔페식당의 주인이나 동네슈퍼나 대형마트 점원들 등의 선량한 시민들을 동원하여, 노한후 살해협박에 참여시킴으로,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갈등을 가지게 됨으로 발생하는 민심의 이반현상 방지.
3. 계속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노한후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미수 사건에 대하여, 개판정치검사 서부지검 김선화, 김용남, 조인형, 이세진, 윤춘구 등의 개판검사들의 노한후 불법탄압에 대하여, 법원에서조차 보호하여 주지 못하는 서글픈 대한민국의 법치현실 타파.
4. 박스체 구입하는 컵라면과 보통 라면 등의 모든 식품과 생수에 독극물을 넣음으로, 죽어가는 위암환자의 독극물 조사요구를, 식약청에서 불법 독극물 검사 거부사실로 인하여, 노한후 뿐 만이 아니라 노한후를 살해하기 위하여 진열하여 둔 식품과 음료들을 구입하여먹은.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이 받는 건강상의 엄청난 피해를 고려하지 않는 이명박 정권의 포악성에 대하여, 저지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
5. 국회국정감사를 통하여 2009년10월29일 출소이후 계속하여, 노한후 사건진상규명을 첨부와 같이 요구하고 있으나, 공무원범죄만 양산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달리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으로, 노한후는 푼수들의 말대로 이대로 가만히 앉아서 살해 되어야 하는 것인지? 정부는 뒷 짐지고 보고만 있는 사실에 대하여 말 한마디 하지 못하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신앙인인 노한후가 청와대 앞에서 분신자살이라도 하여야 이명박이 제정신을 차릴것인지?를 결정하여야할 시기에 도달.
6. 어떻든 서부지검 김용남 개판정치검사의 피해자조사와 진술조서 작성 없이 기소된 사건의 판결은 원천적으로 무효라는 주장임.
7. 이하 고소장과 항고이유서와 같습니다.
재 항 고 이 유
피해자 조사하지 않고 진술조서조차 작성 하지 않은 사건에 대하여, 법적으로 피해내용을 단 한 번도 진술하지 못하게 하고, 노한후가 정신병자라는 불법으로 조작된 허위공문서를 인용하여, 피해자에게 불리한 판결을 하였다는 사실은, 현행대한민국의 실정법이 개판이라는 사실인가? 아니면 서부지검 김용남 검사가 그 정도로 개판정치검사라는 사실인가는 알 수가 없으나, 진술조서 작성 없이 살인미수사건을 종결하였음이 불법임은 확실한 사실이며, 대한민국의 법집행현실이 너무나도 개판이라는 주장입니다.
진행 과정에 대하여 첨부서류들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첨부서류
1. 국회의원면담요청서.
2. 건강한 국회의원 홈페이지운영은 국민의 행복.
3. 존경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님!
4. 국론수렴을 위한 국회의원홈페이지운영실태 평가결과 대국민보고서!
5. 국회의원 홈페이지 관리상태 평가결과 공개사과와 권고문!
6. 20110215일 국회의원 강길부외 65인의 국회의원 평가결과와 권고문 발송 광화문우체국 영수증.
7. 노한후 인권침해 국회의원 조사 진정서.
8. 위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한 접수증.
9. 위 첨부서류들을 저장한 usb 외장하드1개.
위 재 항고인 노 한 후(르타 -rta)두손모음
rohistra@hanmail.net, 010-8001-1863,
카페 http://cafe.daum.net/happykorea119 ^o^크릭^o^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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