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무소유의 행복>中 -
◐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글 ◑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자.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자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니까.
7.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야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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