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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jacic: Hardest Work is Offseason By: Nikola Olic Once you taste the NBA finals, your perception of the league changes. So says Sasha Vujacic, a 6'7" guard from Slovenia, who recently signed a three-year, $15-million contract to continue his career with the Los Angeles Lakers. The year, he says, is no longer divided into the offseason, training camp, the regular season and the playoffs. It becomes much simpler. "You are either in the NBA finals, or on your way to the NBA Fin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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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ay when you sign a contract you can take it easy. But that is not at all how I feel. Hardest work should be in the offseason. Basketball is not just my job, it's my passion. So it is not hard to dedicate summers to basketball. I had done it since I came to the lea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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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a secret that I want to be the best shooter in the NBA," Vujacic explains. "We already have the best shooting guard and probably the best player that ever played. I want to be the best shooter, and that's my go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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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rted working out a few weeks ago and will do it pretty much until it kills me. I want to be totally ready for training camp. I will not stop during the summer. I am practicing once a day and will increase to two a day. But now I also know how much rest is also important. I don't want to overdo it. I want to be able to deliver next season." 뜬끔없는 속보질 |
사샤는 nba입성때부터 빡새게 연습을 해왔지만 오프시즌은 가장 힘들면서도 중요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사샤왈: NBA파이널을 느껴본후론 나의 모든 생각이 단순해졌지. NBA파이널에 가는중이거나 아니면 NBA파이널에 이미
있는거야.
보통 사람들은, 컨트랙트를 한번 사인하면 그때부터 살살뛰어도 된다고 하지... 하지만 난 절대 아니야. 가장 빡샌시간은
오프시즌이어야해. 농구는 나의 직업뿐이 아니니까. 농구는 나의 열정이고 지금까지 내가 계속 해오던 거야. 이번
오프시즌에도 빡새게 연습하고있어.
난 NBA최고의 슈터가 되고싶어. 우린 이미 NBA 최고의 슈팅가드를 갖고있고, 그는 어쩌면 NBA역사상 가장 뛰어난 농구선수
지. 그래서 난 최고의 슈터가 되고싶어. 그게 내 골이야.
몆주전부터 워크아웃을 시작했는데... 죽고싶을때까지 할꺼야, 트레이닝 캠프를 위해서 말이야.
하루에 한번씩 연습하고 있지만 이제 2번으로 늘릴꺼야. 물론 휴식도 중요하지... 다음시즌을 위해서 말이야.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756
PS: 에... 사샤는 이미 아시다싶이 워크아웃 매니아입니다. 물론 코비만큼은 아니겠지만요..
우리 레이커스는 참 좋은게 연습을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한다는겁니다.
사샤, 바이넘, 아리자, 파마 등등 연습을 좋아하는 선수들이고 그만큼 각오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파마나
아리자같은 경우는 코비의 본보기때문에 더욱 심해진거 같습니다. 특히 아리자는 원래부터 이리 열심히 하는
선수가 아니였는데 부상중에도 꾸준히 슈팅 연습을 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자 하고 있고, 파마는
슈팅 연습때 가장 끝까지 남아서 슛을 쏘는 선수라고 하죠.. 바이넘도 블로그를 보면 정말 힘들게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서도 웨이드가 코비한테서 많은걸 느끼고 있고 자신의 연습량도 코비덕분에
늘었다고 했는데 확실히 코비의 리더싶은 조던이나 르브론과는 다른쪽으로 보이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첫댓글 담시즌부터 식스핏 가는거당!!!!!! 그리고 아뤼자나 파머가 mip받고 코비는 mvp2개 다받고 바이넘 블락왕??!!!사샤 3점왕되는거당!!!!!
코비 MVP 받는김에 3개 다받죠뭐~
플옵에서만 아닌가여?
시즌이였습니다.
좋아좋아. 잘 해봐 사샤. 슛은 올시즌만큼이라도 좋으니, 수비를 개선해보자. 정말 이뻐해주께.
이뻐죽겠네요 ㅎㅎㅎㅎㅎ
훌륭하다 ㅠ.,ㅠ
많은 거 안바랄테니까 레지 밀러 만큼만 해................. 하하하하하하핳
난 너를 루비오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제발 내 기대에 반만 부응하자..... 넌 딱 세개만 더 잘하면돼... 리딩이랑 수비 공격ㅋㅋ
다 잘해야 되네요 ㅋㅋㅋ
샤샤 믿는다 못하면 넌 입만산놈 되는겨...허세치치가 되길 원치않아
t샤샤 는 하나만 잘하면돼.... 농구
매우 흡족한 인터뷰네요. 그의 수많은 약점을 뒤로하고 5밀이 크게 아깝지 않은 이유는 저 열정과 work ethic이죠. 역시 어릴적부터 프로 생활을 해왔던 선수라 마인드는 A급입니다.
샤샤 근성까지 정말 멋진 선수죠 ㅎㅎ
수비는 한시즌만으로 기대안할께. 안정적인 3점성공률과 근성을 유지해죠. 물론 노마크같은것은 잘 넣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