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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한화이글스 부자 팬의 이야기..
charlie 추천 3 조회 2,488 15.04.10 11: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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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0 12:12

    첫댓글 좋네요 ~~~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4.11 00:12

    송구스럽습니다..;-)

  • 15.04.10 12:15

    ㅎㅎㅎ 재미있는 글입니다. 아드님 야구 잘해서 나중에 한화 선수의 핵심이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4.11 00:14

    말씀 감사합니다..아이가 직업야구선수까지 되면 제 인생 험난합니다요,,ㅋㅋ

  • 15.04.10 12:20

    저와 비슷하네요... 아빨따라 한화팬 된거... 흥미진진할때 전화옵니다. 봤냐구... 이동할때 잠깐잠깐 보나 봅니다. 같이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고3이라서...

  • 작성자 15.04.11 00:16

    아드님 졸업하면 또 같이 하실 수 있겠습니다. 고3 아드님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 15.04.10 12:36

    흐뭇하네요. ^^

  • 작성자 15.04.11 00:17

    감사합니다 !! 야구로 행복하시길..

  • 15.04.10 12:53

    저도 아버지에 이어서 2대째 이글스팬인데 2006년 제가 야구를 처음 보기시작했을때 류현진선수 데뷔전이 끝나고 호탕하게우승시면서 물건이 또 나왔다고 박수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15.04.11 00:23

    흠...말씀에 여러 생각이 납니다. 2대 이글스팬 계산동이글스님, 화이팅 하십쇼!!

  • 15.04.10 13:11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가 않네요...아드님 나중에 꼭 한화 선수가 될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4.11 00:29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한테는 운동은 즐거울 때까지만 하라고 얘기합니다. 어려운 얘기지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1 00:31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 15.04.10 13:48

    와.. 부럽네요!
    우리딸은 왜 야구장을 싫어할까요?ㅠ

  • 작성자 15.04.11 00:36

    롯데광팬인 아버지를 둔 제 집사람도 야구를 싫어했으나, 가끔 야구장은 따라 갑니다.
    열광적인 분위기는 좋대요.
    따님 미래에 야구광팬인 좋은 남자친구 만나면, 싫어하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ㅋㅋ
    물론 아버지하고는 같이 안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에고에고

  • 15.04.10 13:59

    부럽습니다~~ ㅎㅎ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빌겠습니다~~

  • 15.04.10 14:07

    우아 우리첫째가 3살 둘째가 1살인데 내년에는 가봐야겠군요 저도 우리 아들들이랑 한화야구 보면서 서로 울분토하면서 얘기할수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근데 한화를 응원할까요?? 애들이. . .

  • 작성자 15.04.11 00:48

    ㅋㅋ,,2대가 같은 팀 야구팬이면 좋은 점도 많지만,,성적이 안좋으면 리스크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화팬하면 아이들 인내심과 아량을 배울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

  • 15.04.10 14:07

    저도 올해 한화 수원경기는 무조건 다볼 계획이구요~~~

    정말 자랑스런운 한화 부자팬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5.04.11 00:54

    송구스럽습니다..올해 수원경기 한화가 많이 이겨줬으면 하는데 상대가 KT네요. KT가 초반에 분발해줘야 하는데..
    그래도 많이 이겨야겠죠?

  • 15.04.10 14:29

    감동입니다...

  • 작성자 15.04.11 01:00

    송구합니다. 한화팬분들 자체가 감동입니다. 한화팬분들 대단합니다.

  • 15.04.10 14:37

    부럽습니다. 재밌네요 ㅎㅎㅎ

  • 작성자 15.04.11 01:01

    요즘 한화야구를 보면서 이전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승리에 대한 욕심이 납니다. 안되면 말고!!ㅋㅋ

  • 15.04.10 14:39

    울컥하면서 봤네요. ㅎ 저희 아들은 이제 6살인데 '독수리팀'이 최고인 줄 알고 있어요. 곧 현실이 되겠죠 ^^

  • 작성자 15.04.11 01:07

    솔직히, 저도 아이와의 예전 기억들을 끄집어 내면서 몇 번 울컥했습니다. 6살 아드님한테 진짜 최강한화를 보여 주실 수 있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15.04.10 15:29

    이런게 행복이겠죠.

  • 작성자 15.04.11 01:10

    감사합니다. again 1999 !!!!

  • 15.04.10 17:57

    부럽당...

  • 작성자 15.04.11 01:13

    송구합니다..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좋은 추억이네요. 김성근 감독이 와서 그냥 후련합니다.

  • 15.04.11 01:30

    공감이 팍팍갑니다^^
    저도 군대다녀온 다큰 아들녀석만 둘인데 아이들 유치원때부터 야구장에 데리고 다녔으니
    팬이된지 벌써 20년이 훌쩍넘었네요^^
    질때는 화가나서 집안분위기 쐬하고 있으면
    외출에서 돌아온 울 마눌님 "또 졌구만"하고
    놀립니다~ㅋㅋ
    그래도 주말이면 우리 삼부자 도시락 싸들고
    열심히 직관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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