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시장 골목안쪽에 갑자기 5060 에서 유명해진 창신집
보싸메무쵸 / 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우럭탕수 /수제막걸리 750mm 7천원
저는 배가고파 해물순두부 /공기밥 1천원 추가하면 연잎밥으로 줍니다
2번출구로 나오던중 찿은
77년생 곱도리 전골식당
곱창의 양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곱창전골에 만두는 ~~~
유해진 님의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병맥주 한병씩 좋은분들과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창신집에서 가져온 막걸리 한병 (사실은 먹다남은)
다음엔 시원하고 칼칼한 묵은지 도리탕을 먹어봐야 겠습니다
첫댓글 참 맛있어 보이네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곱창전골이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곱창 전골 맛나 보이네요~~
묵은지 도리탕이
더 나을 듯~~
찐 국이네요.
곱창전골 맛나지요. 이또한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