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저께 올림픽 사격에서 은메달 획득한 튀르키예 (터키) 51세 선수 특징

[Melo]

튀르키예 출신 51살 전직 경찰이 사격용 안경이랑 귀마개 없이 은메달땀 ㄷㄷ

[사월동글]

ㄷㄷㄷ실전형

[King james]

간지

[풀코트프레스]

김예지를 최고 암살자로 키워낸 사부이자 최종 빌런삘

[남이]

역시 최종 단계는 결국 순정 노템ㄷㄷ

[[Card*하경우*]]

찐이다

[무한의 주인]

워~~간지작살

[converge]

포스 미쳤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