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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여기는 강남고속버스 터니널 피시방~~
태상경 추천 0 조회 140 09.12.08 11: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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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8 14:59

    첫댓글 백여명 여인들 앞에서 강의라도 하시나요? 모처럼의 서울나들이에 잠도 못주무시고 일을 해 놓으시고.. 시부님 모시고.. 저는 님의 일상을 보면 오히려 슬퍼질라고 할때가 있답니다.. 이냥반은 정녕 사람이 아니갑다 하면서요.. 서울 가신일 잘 하시고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08 22:09

    강남에서 5시 30분 버스 타고 내려왔어요 ~~ 즐거운나들이였답니다

  • 09.12.08 21:41

    늘 빈틈없이 시간을 보내시는 형님!!! 그새 피시방에 오셨군요. 송년회는 잘 끝나셨죠. 서울 한번 상경하면 집안일이 늘 걱정이신 형님. 올해도 얼굴 한번 못보내요.
    시며방 송년회는 대대적으로 왠지 낮설다는 느낌이 크네요. 조심히 내려가세요

  • 작성자 09.12.08 22:12

    5월에 정모도하지만 난 1년에 한번 송년회에만 잠깐 다녀온답니다
    고객이 많으니 인사라도 해야하니까요 작년보다 예뻐졌다는 말에 싫지는 않았지요
    작년역시 정신없이 다녀왔으니 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지요 올해는 그래도 치마갖추어 입고 갔었답니다 언제 한번 봅시다~~ 요즘은 뭔일로 소일하시나요?

  • 09.12.08 22:59

    ㅎㅎㅎㅎ 피시방 들어가시니 주변 젊은사람들이 안쳐다봤나요? 세련된 아줌니가 들어오셨다고 눈이 번뜩해서 봤을것 같네요. 상상만해도 재밌어요. 피시방 들어가시는 태상경님 모습...

  • 작성자 09.12.09 09:57

    오전이라서 몇명없었지만 일단 피시방에서 일하는 총각이 의하한 눈빛~~ ㅎㅎㅎ

  • 09.12.09 14:13

    ㅎㅎㅎ 바삐 시작하신 일정 이셨네요. 그래도 날이 좀 풀려 다행이에요.ㅎㅎ 이시간쯤이면 한참 즐거우신 중이실까요?.....ㅎㅎ

  • 작성자 09.12.10 10:24

    보기보다는 낯가림이 좀 있는편이라서, 안면이있는 몇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09.12.09 15:26

    저는 지금도 골골한데 나중에 태상경님처럼 씩씩할수잇을런지 걱정이랍니다.건강관리한다고 햇는데 감기걸려서 우울하네요.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지금 감기와 씨름중이네요.

  • 작성자 09.12.10 10:25

    요즘 감기 걱정이지요 지금쯤 좀 나으셨나요? 날씨가 흐리니 맘까지 가라앉는것 같았어요 빨리 나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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